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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진짜 이유

대부분의 시간을 누구와 보내시나요?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곧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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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피하는 것이 최선 일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로마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 특히 자신의 삶을 바꾸려 하는 누군가와의 교제를 경계했습니다.


부정적인 습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자신 또한 그런 것들을 떨쳐버리기 어렵기 때문이죠. 에픽테토스는 검댕을 뒤집어쓴 누군가와 스치기만 해도 자신에게 검댕이 묻는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대학생처럼 니코폴리스(그리스 서부의 고대 도시)에서 공부하다가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가려는 학생들에게 에픽테토스가 말했습니다. 

“이전의 생활방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서 옛 친구들을 따라다녀야 하겠습니까?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예전의 버릇을 되풀이하게 되면 과거의 습관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에픽테토스는 자신이 계발하고 싶은 새로운 습관이 뿌리내릴 때까지 되도록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피하라고 권하며,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물론, 이 이야기에 사회적 고립까지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좋은 습관을 지녔거나 당신과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들이죠. 


회복 중인 알코올중독자가 오랜 술친구들 사이에서는 유혹만 느끼겠지만 같은 처지의 중독자와의 치료 모임에서는 힘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에픽테토스는 모든 삶을 이런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며, 우리가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받으며 그들의 어떤 생각과 행동을 무심결에 따라하게 될지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모든 것을 지닌 사람들과는 교제를 피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정답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철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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