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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직접 가구 만들었죠” 26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는 1994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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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철, 정영은 부부와
아들 래언, 딸 래아가
함께 사는 26평 아파트 인테리어
"여행지에서 리조트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설렘이 시작되는 것처럼, 우리 가족이 늘 머무는 집도 설렘을 주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이런 이유로 부부는 가구와 식물의 위치를 바꾸로, 화려한 패턴의 페브릭을 활용하는 등 소품으로 매번 집 분위기를 바꾼다.

부부는 1994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하지만 오래되었다거나 아이가 둘이나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심플하고, 깔끔하고, 감각적인 이 공간을 부부는 ‘쇼룸 같은 집’이라고 정의한다.


가족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집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가구는 물론 액자, 화분, 조명도 쇼룸 느낌이 나도록 연출했다.

인테리어 가구 마켓 ‘언커먼 하우스(UNCOMMON HOUSE)’를 운영하는 정영은 씨는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위해 기성품 대신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


부부의 집에 기성 가구는 소파와 의자뿐이다. 나머지는 가족의 쓰임을 충분히 반영해서 정영은 씨와 40년 넘게 가구를 만들어온 그녀의 아버지가 직접 만들었다.  


휴직하면서 처음 집을 장만하고 인테리어에 몰두하면서 정영은 씨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집을 꾸미는 것’임을 깨닫고 가구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의 집에서 네 식구가 늘 밝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정영은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개성 넘치는 집을 들여다보자. 


가구는 심플하게, 따스함은 꽉 채운 거실

거실 한쪽 벽면은 합판에 오크 무늬목을 붙여 아트윌로 꾸몄다. 선반을 이용하면 마치 인테리어 숍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수납도 해결된다.  


아이가 있는 집은 물건 하나도 함부로 나둘 수 없는데, 선반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물건을 진열할 수 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모든 것을 업체에 맡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반은 가족이 사용하기 편안한 위치와 높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인테리어 효과도 실용성도 만점 '


벽면 선반은 정영은 씨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다. 아무것도 없던 화이트 컬러의 벽면에 멋진 가구를 들여놓으니, 가구도 돋보이고 선반 위의 소품들도 더욱 빛을 발한다. 

'다양한 용도의 심플한 테이블 '


거실의 큰 테이블 역시 정영은 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테이블에 단을 설치해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메인 조명 '


테이블 위 천장에 설치된 조명은 허스탈(Herstal)제품이다. 화려하면서도 모던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조명은 거실 한쪽의 무게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꿈의 실현! 스타벅스와 같은 아일랜드 주방

한쪽은 서랍장, 한쪽은 양문형으로 제작하고,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동선이 하나로 연결되어 편하고 아이들이 마주 보고 무언가를 하기에도 좋다.

point 1

'실용성을 갖춘 멋있는 공간'


인덕션과 개수대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요리할 수 있고, 주방 일을 하면서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독특한 배치가 만든 완벽한 공간'


냉동고와 냉장고 사이에 수납장을 맞춰 넣으니 독특한 배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좁아서 더 아늑한 침실

아이들의 장난감이 거실을 점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큰 방을 아이 방, 작은 방을 부부의 침실로 꾸몄다.


대형 사이즈(190x200) 침대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의미있는 가구로, 정성까지 더해져 아늑함이 짙게 느껴지는 침실이 되었다.  

'원목이 주는 따스함'


특별하게 꾸미기 어려운 협소한 공간이기에 나무로 포인트를 주어 아늑하게 연출했다. 

point 2

'쓱 밀면 침실이 짠!'


공간을 넓게 쓰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침실 문은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다.  


꿈이 자라는 아이 방

집에서 가장 큰 방을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아이들 키 높이에 맞춰 설치한 책장은 손주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의 작품이다.


보기도 좋고, 쓰임도 좋은 중문

아파트 현관 바로 위층은 겨울철을 대비해 중문은 필수였다. 20평형대의 아파트는 현관이 좁기 때문에 중문 설치를 꺼리는 사람이 많지만 부부는 오히려 중문이 있어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며 적극 추천한다.

point 1

'물건 찾는 시간을 단축하는 선반'


차, 키, 선글라스 등 외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올려두는 용도이다. 

point 2

'중요한 것은 모자걸이에!'


아침에 아이들이 모자를 찾다가 등원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한 아이디어다. 모자뿐 아니라 잊어버리기 쉬운 물건들도 걸어두면 바로 가지고 나갈 수 있어 편하다. 


화사하고 심플한 욕실

큰 사이즈의 화이트 컬러 타일과 안정감을 주기 위해 바닥은 정사각형, 벽면은 직사각형을 가로 방향으로 시공했다.


습기가 많은 욕실에 원목을 쓰려니 걱정되기도 했지만, 환풍기의 건조 기능을 켜두면 물기가 빨리 말라서 큰 불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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