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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 인증", 3천만원으로 8억 만든 비결은?

조회수 2020. 4. 20. 15: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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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나는 정치주 말고 정책주로 돈 번다
4.15 총선,
들썩이는 정치주로
돈 벌 수 있을까?

코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에 따라 정치 관련 주식, 즉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과연 총선 시기에 맞춘 정치주로 돈 벌 수 있을까? 그보다 테마주 투자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초보자가 하기엔 위험하기만 한 건 아닐까?


테마주 투자는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뉴스와 이슈에 따라 주가의 급등락 폭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점은 곧 테마주의 매력이라는 사실!


특히 요즘과 같이 증시가 나쁜 상황에서는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는 주가 상승이 어렵지만, 개별 호재로 움직이는 중소형 테마주는 주가지수와 무관하게 급등할 수 있다. 


위험성만 줄인다면 매력적인 투자수단인 것이다.


저는
저만의 투자법으로
일 년에 네 번
보너스를 받습니다
* 주식매매일지 인증: 2017년 5월부터 2년간 평균 투자액 5,500만원으로 총 1억 524만원 수익을 냈다.

"여의도 증권 유관기관에서 일하는 만 20년 차 직장인으로, 주식투자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와 테마주 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일 년에 네 번 보너스를 약속하는 ‘계절주 투자’가 주 종목입니다.


위험은 최대로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투자 방법인 ‘테마주 가치투자법’을 통해 3천만 원을 8억 원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대로 따라만 하면 절대 잃지 않는 저만의 투자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정치주 늪에 빠지지 마라

선거를 앞두고 정치주는 문어발처럼 늘어난다. 대학교 동문, 지역 후배 등 굴비 엮듯 엮여서 정치인 한 사람에게 수많은 연관 종목이 생긴다.


하지만 정치주 중에는 적자 부실기업도 수두룩하며 사람에 의한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정치주에만 투자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대선 후보 1위였던 정치인의 불출마 선언에 모든 관련 정치주가 소멸되기도 했으니 말이다.



정치주 대신 정책주! 인맥주와 달리 정책주는 돌아온다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의 인맥주인 ‘지엔코’는 2016년 당시 실적은 적자였으나 그의 외조카가 대표이사라는 소문 때문에 급등했다.


한편, 대북송전주 선도전기도 반기문 총장 정책주였다. 


2017년 2월 그의 대선 불출마선언으로 둘 다 급락했다.


인맥주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지만 정책주는 시간이 걸렸을 뿐 2018년 남북경협 이슈로 화려하게 비상했다.

(좌) 인맥주 지엔코는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후 하락했지만

(우) 정책주 선도전기는 남북경협 이슈로 급등했다.

정책주 6가지 포인트 요약
테마 측면

① 정책 수혜 여부 판단

수혜 기업 선점이 수익을 부른다. 반대로 규제 대상이면 매수 금지다. 규제는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다.


② 정책 지속성 여부 판단

일회성 정책 발표라면 발표일이 끝물이다. 정책 발표가 계속된다면 상승 이후 횡보 구간 눌림목을 노려볼 만하다.


③ 정책의 강도 여부 판단

대통령의 주된 관심사면 지속적으로 헤드라인 뉴스가 될 수 있다.


④ 과거 경험치 여부도 중요한데, 정책 발표 반복성이 높다면 자주 소환될 수 있다.


기업가치 측면

⑤ 정책과 실적 연계 시점

정책이 실적과 바로 연결되면 가치투자지만 실적 개선과 무관하거나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면 잠깐의 버블일 가능성이 크다.


⑥ 기업가치 기준 저평가 여부

정책주는 다른 테마와 달리 정책이라는 알맹이가 있다. 정책 훈풍에 기업가치까지 좋으면 일석이조다.



정권 코드에 맞는 주요 정책 과제에 집중하자

현 정부의 정책 코드를 선점해야 한다.


보수 정권 정책 과제와 거리가 멀었던 남북경협은 2018년 뜨거운 화두였다. 실적 악화, 한국지엠GM Korea철수설로 고전했던 자동차 산업은 2019년 대통령 수소 경제 역설과 수소차 로드맵으로 되살아났다.


다만, 대통령의 주된 관심사도 정권 후기가 되면 힘이 빠질 수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원전 수출, 해외 자원과 4대강 개발 등은 기억에서 사라진 정책이 되었다.



정책 발표일 디데이를 선점하라

투자의 열쇠는 디데이 선점에 있다. 


더 나올 뉴스가 없는 일회성 정책 발표라면 발표일이 정점이다. 정책 발표일이 디데이니 이 시점에 맞춰 매도하면 된다.


정부는 중요한 정책의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는 경우가 많다. 장관 인터뷰, 정부 보도자료 계획, 정부 담당자 뉴스 언급 등을 통해 미리 보도한다.


가령, 사회간접자본SOC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 수소 경제 활성화 대책, 바이오 육성책발표 등도 미리 발표 일정을 예고했다.


즉, 정책주를 노린 투자법은 뉴스만 매일 챙기면 되는 간단한 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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