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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만 잘 고르면 고수익? 초과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ETF는?

섹티지수 ETF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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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지수 ETF
공격적·적극적 투자로 수익을 높이자 !

섹터지수 ETF는 자신이 원하는 특정 업종만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섹터지수 ETF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하면 좋은지 알아봅니다.


내가 원하는 특정 업종에만 투자

섹터지수 ETF는 내가 원하는 특정 업종에만 투자하여 코스피보다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방법입니다.


섹터지수 ETF는 자동차, 반도체, IT, 조선, 은행, 증권 등 특정 업종에 소속된 기업들로 구성된 지수를 추적하는 ETF 종목입니다. 개별종목이 아닌 업종에 투자하므로 개별기업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피하면서도 분산투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특정 업종이 시장의 주도주나 테마주로 등장해 시장흐름을 선도할 때는 시장대표지수보다 초과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세장에는 늘 주도주가 있습니다. 주도주는 대체로 특정 업종군의 영업이익이 상장기업 평균영업이익보다 월등하게 높은 경우에 나타납니다. 경제특성상 한번 주도주가 되면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이상 지속되므로, 주도주에 투자하면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특정 업종이 시장에서 소외될 때는 평균 이하의 수익률이 날 수도 있는 위험이 따릅니다.

반도체업종을 예로 들어 봅시다.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7월 14일까지 코스피는 1983.75에서 2414.63이 되어 21.7%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반도체업종 ETF인 KODEX반도체는 18,530원에서 26,280원으로 무려 41.8%나 상승했습니다. 


이는 이 기간에 반도체업종이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주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시장이 강세장일 경우 주도주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섹터지수

KODEX경기소비재(266390), KBSTAR200경기소비재(287310), KODEX필 수소비재(266410), TIGER코스닥150IT(261060) 등 다양한 업종을 추적하는 ETF가 있습니다.

TIGER경기방어(139280)

전력, 통신, 식품, 의약, 도소매 등 경기와 관련 없는 생활필수품을 생 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경기가 나빠도 생활 필수품은 늘 소비하기 때문에 불경기 때 상대적으로 인기를 끄는 종목입니다.

TIGER200IT(139260)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터넷 서비스, 게임 등 우리나라 대표 IT기업으로  구성된 종목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LG전자의 구성비중이 전체의 68.29%를 차지합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동향을 참고하여 투자하면 유용합니다.

KODEX자동차(091180)

KODEX자동차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현대차 · 기아차 · 현대모비스 세 종목이 약 6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자동차 부품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는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공장 생산이 국내생산을 초과했습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된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가 자동차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한 번 충전하면 얼마를 주행할 수 있는가와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가에 따라  향후 시장판도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대와 기아는 전기차에 대응하여 수소가스를 원료로 하는 자동차를 시험생산하고 있습니다.

TIGER반도체(091230)

반도체와 반도체 부품 및 장비 제조업체로 구성된 ETF입니다. 2016년  4분기부터 세계경제 회복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주식시장에서 주도주로 등장했습니다. 

반도체 가격은 경기의 호불황 혹은 수급에 따라 심한 등락을 반복합니 다. 따라서 증권회사 HTS에 나오는 반도체 가격 그래프를 참고하여 투자판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KODEX에너지화학(117460)

에너지화학 업종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소재산업이기 때문에 다른 업종보다 경기에 민감합니다. 경기가  침체기에서 회복기로 접어들면 주가상승률이 시장평균보다 높고, 반대로 경기가 호황기에서 불황기로 접어들면 하락률이 깊어지는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둘째, 태양광과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류는 태 양의 빛과 열 그리고 바람의 힘이나 바닷물에서 발생하는 조력 등 공해를 발생하지 않는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제는 점차 실현가능한 범위에 도달해 가고 있습니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꿈을 가진 기업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태양광, 풍력과 같은 테마주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때는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의 점유율이 높습니다.

KODEX증권(102970)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등 한국의 대표증권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증권사의 수익구조는 시장이 좋은지 나쁜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증권사의 주 수입원이 매매수수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대세가 상승으로 접어들었다는 확신이 들 때는 주가상승률이 다른 금융업종에 비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로 시장이 침체기에서  상승기로 전환되면 소재주 → 완제품주 → 금융주 순으로 상승하며, 금 융주 중에도 증권주의 상승률이 높습니다.

KODEX은행(091170)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4대 시중은행 비중 이 76.23%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대표 은행들로 구성된 ETF입니다.


행의 수익은 사실상 정부정책에 좌우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정적이고 주가의 등락은 심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어서 은행은 수익성보다 건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은행의 건전성은 자기자 본비율, 즉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로 나타냅니다. BIS 기준에 따르면, 자기자본비율은 8% 이상이어야 하며 다음과 같이 산출합니다.

자기자본비율(BIS) = (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 100 8%

즉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최소한 8% 이상은 되어야 정상적으로 영업 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BIS비율이 높은 은행이 이익도 많이 내면 더욱 좋습니다. 은행의 수익성은 예대마진율(평균 대출금 이자-평균 예금 이자)이 결정하는데, 대체로 고금리 때는 예대마진율이 높고, 저금리  때는 예대마진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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