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전보다 적게 일하고도 수입이 늘었을까?
나는 어떻게 적게 일하고도 수입이 늘었을까?
아이 셋 워킹맘인 저는 과거엔 늘 돈에 쫓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적게 일하지만, 오히려 더 많이 벌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돈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돈 없고 기술도 없는 제가 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직장부터 이야기할까요?
첫 직장은 작은 의류 무역회사의 꼬마 디자이너였습니다.
몇 년 후 유명 브랜드 의류 MD로 이직했지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했고, 큰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IMF 외환 외기가 터지면서, 제 첫 직장생활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전업주부가 된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쇼핑몰 운영, 학습지 교사, 보험 영업까지.
10년 동안, 이런저런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더랬지요. 쉬지 않고 일하며 말이죠.
내 시간을 팔지 않고 돈을 버는 전략을 찾아라
결혼 후 첫 10년은 열심히 개미처럼 일했다면, 그다음 10년은 가능한 적게 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적게 일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려면,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내 시간을 팔지 않고 돈을 버는 전략입니다.
내 시간을 팔지 않고 돈 버는 4가지 방법
전략을 찾았다면 다음 핵심은 바로 시간!
시간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직플래너를 적으면서 조금씩 시간의 자유를 찾았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도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덜 일하고, 예전보다 더 법니다.
바로 하루 5분, '매직플래너'를 쓰기 시작하면서 말이죠.
부동산 경매를 시작할 때 ‘3년 안에 소액 부동산 20채 낙찰’을 적었고, 정말 딱 그만큼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정확한 숫자와 기간이 들어간 목표는 중요합니다.
첫 책의 출간 기획서를 내며 2편, 3편을 계속 쓸 것이라고 했지요. 정말로 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투자로, 인세로, 온라인 강의로…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수익이 들어옵니다.
돈도 기술도 없던 제가 경제적 자유에 가까이 다가가기까지의 노하우와 함께 누구나 바로 보고 따라할 수 있는 '매직플래너'를 담은 책이 바로 <전보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있습니다>입니다.
2020년의 한 달이 지났습니다.
거창했던 새해 결심을 벌써 잊고 '아, 역시 나는 안 되나봐.' 하며 의기소침해지신 건 아니죠?
조금 낙담하셨더라도 괜찮습니다.
다르게 살기로 결심했다면 저와 함께 한 단계씩 차근히 해봐요.
꼼꼼하게 세세하게,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시간은 오늘, 바로 지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