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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우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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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인 게 너무 외로워요

프랜은 외로움이 심해 나를 찾아왔다. 이성관계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울먹인 날도 있었다. 나는 그날 프랜에게 감정이 올라오는 대로 느껴보라고 말했다. 그런데 프랜은 이렇게 말했다. “최근에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괜찮은 취미인 것 같아서요.” 나는 ‘내가 중간에 뭘 놓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남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아요

샐리는 남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화낼까 봐 무서워서 거절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녀의 친절을 함부로 이용하는 친구와 가족 이야기를 할 때마다 나도 화가 치미는데, 분노를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3. 사람들 앞에서 실수할 까 봐 걱정돼요

스펜서는 훈훈한 외모에 다정하고 점잖아 조금만 자신감을 키우면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항상 상상 속의 비판과 사람들의 분노로부터 자기를 지킬 방법을 찾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울이 가리고 있는 핵심감정 만나기
분노도 충분히 느낄 줄 알아야 건강하다

두려움, 분노, 슬픔, 혐오감, 기쁨, 흥분, 성적 흥분과 같은 핵심감정은 생존 감정이다. 이들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며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알려준다. 그런 핵심감정을 무시하면 대가가 따른다.


▶ 프랜은 어릴 때 갑자기 부모를 잃으면서 느낀 슬픔을 아예 차단해버렸다. 그 결과, 누군가 또 갑작스레 떠나갈까 봐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했다.


▶ 샐리는 분노와의 연결을 잃어버렸다. 그 결과, 항상 불리한 처지로 내몰리기 일쑤였다.


▶ 스펜서는 어릴 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다(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 결과, 남들의 시선과 생각에 집착하며 심각한 사회불안에 시달렸다.


우리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기 위해, 또는 감정이 지나치게 압도적일 때 이 핵심감정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차단하는 장치가 지나치게 작동하면 위의 세 명처럼 삶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렵다. 분노도 억누르지만 말고 잘 표출하고 활용해야 현명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울해진다. 우울을 해결하려면 그 뒤에 가려진 핵심감정을 만나야 하는 이유다.

“알아차림은 모든 트라우마 치료의 전제 조건이다”

마음의 벽을 넘어 핵심감정에 이르는 변화의 삼각형

심리치료사 힐러리 제이콥스 헨델은 일반 사람들도 핵심감정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변화의 삼각형을 추천한다.


실제로 변화의 삼각형을 이용하자마자 한 시간 만에 변화를 나타낸 내담자도 있었다.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핵심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를 차단하고 있는지 알아채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감정대로 행동할 필요는 없지만 감정의 충동이 보내는 정보는 중요하다. 어쨌든 감정이 있어야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니 시도삼아 변화의 삼각형을 이용해보자.


심리상담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도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심리 치료법!

이 책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심리 치유법 중 하나인 ‘가속경험적 역동 치료(AEDP)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사는 물론이고 심리상담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도 혼자서 자기분석 작업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화의 삼각형" 을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그동안 우울이 가려왔던 '고통'의 실체를 발견해 보세요. 이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 스스로 감정을 관리하고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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