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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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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져갈까? 말까?

'책을 가져갈까? 말까?' 여행 갈 때 매번 드는 고민 중 하나인데요. 잘못 가져가면 짐이 되고 안 가져가기엔 뭔가 섭섭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나에게 딱 맞는 책을 잘 읽고 오면 더 풍요롭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되더라고요.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실 여러분들을 위해. 해변에서, 카페에서, 숙소에서, 어떤 여행지에서든 가볍게 읽기 좋은 책 4권을 추천드립니다.


나를 휘두르고 가로막는

여덟 감정의 재구성

내 감정을 읽는 시간

우리는 모두 ‘감정 설계자’다

감정이 달라지면, 삶의 풍경이 바뀐다


"오늘도 울컥해서 힘들었다면"

한 번쯤 용기 내어 마음의 풍경을 살펴보고

내 감정의 주도권을 찾아가는 시간


내 마음을 읽는 중요한 실마리 하나는 ‘감정’이다.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정서적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까? 늘 감정 앞에 작아지거나 끌려가듯 살아가느라 내 삶이 이토록 힘겨운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 한 번쯤 용기를 내어 마음의 풍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여행의 이유

“나는 그 무엇보다 우선 작가였고, 그다음으로는 역시 여행자였다.”

여행-일상-여행의 고리를 잇는,

아홉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


『여행의 이유』는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는,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깝다. 작품에 담긴 소설가이자 여행자로서 바라본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은 놀랄 만큼 매혹적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그러나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남겨두었던 상념의 자락들을 끄집어내 생기를 불어넣는 김영하 작가 특유의 (인)문학적 사유의 성찬이 담겼다.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한 글로벌 세대’의 

글로벌 행복론


한국이 싫어서 (워터프루프북)

한국에서의 익숙한 불행보다

호주에서의 낯선 행복을 택한 노마드 청춘의 등장

거침없는 수다로 한국 사회의 폐부를 드러내는

글로벌 세대의 ‘문제적’ 행복론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로 이민을 감행한 사정을 대화 형식으로 들려주는 소설이다. 학벌·재력·외모를 비롯해 자아실현에 대한 의지는 물론 출세에 대한 욕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평균 이하의 수준으로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지 못하는 주인공이 이민이라는 모험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1인칭 수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전개 방식은 20대 후반 여성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은 듯 생생하고 경쾌하게 전달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개인과 사회의 관계, 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의 한계를 모색한다. 깊이 있는 주제를 장강명 특유의 비판적이면서도 명쾌한 문장과 독자를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표현했다.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방구석 미술관

“미술 문지방? 가볍게 넘는다!”

낄낄 웃다 보면 빠져드는 미술 입덕 교양서

미술 팟캐스트 독보적 1위 「방구석 미술관」


요즘은 유명 화가들의 전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미술관을 찾아도, 감상은커녕 동물원 구경하듯 돌다 나오는 게 현실이다. 이참에 미술 좀 배워볼까 싶어 미술책을 꺼내 들면? 쏟아지는 미술 전문용어와 이론들에 흠씬 두들겨 맞고 바로 녹다운!


저자는 미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화가들의 삶부터 제대로 파헤쳐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왠지 이질감 들고 주눅 들게 만드는 미술관 속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마르셀 뒤샹까지 미술계 거장들에 대해 이만하면 됐다 싶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들며 미술 교양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한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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