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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앉아서 똑바로 먹어!'라고 훈육해본 적이 있다면 필독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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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쥐어야지!
똑바로 먹어!
옷을 똑바로 입어야지!
왈칵눈물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똑바로’라는 말을 쓰고 계신가요? 


많은 부모님들이 습관처럼 ‘똑바로’라는 말을 쓰며 아이를 가르칩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말을 잘 듣기를 기대하지요.


그런데 과연 엄마의 말을 아이는 ‘똑바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정말 아이가 알아듣게 말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시우네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입학식 때였어요. 시우가 얌전히 있지 못하고 아예 몸을 뒤로 돌려 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앉더라고요. 


당황해서 “시우, 똑바로 해야지!”라고 큰 소리로 말하니 저를 보면서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드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시우야! 똑바로 해야지!”라고 소리치니 무슨 이유에서인지 신발을 벗더라고요. 그러더니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거 있죠? 황당하더라니까요."


사실 시우가 자세를 바로 하지 않은 것은 엄마의 말투가 잘못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우는 엄마가 말한 '똑바로'를 '신발 벗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실제로, 시우 어머님께서는 일전에 남의 집에 방문했을 때 “신발을 똑바로 벗어 가지런히 놔야 해”라고 시우에게 주의를 주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똑바로'가 대체 무슨 뜻이에요~!

이렇게 ‘똑바로’, ‘제대로’처럼 여러 갈래로 해석되는 말을 사용하면 아이는 헷갈려 하고, 엄마의 뜻이 잘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까닭에 시우의 일화와 같은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이때 아이에게 정확한 의사를 전달하려면 “똑바로 해야지!”라는 애매한 표현이 아니라 “앞을 보고 앉아”라고 말해야 합니다.


출처<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중에서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말을 예로 들어보니 ‘똑바로’ ‘제대로’라는 말이 얼마나 추상적인지, 그동안 얼마나 명확하지 않게 지시하고 있었는지 느낌이 오시나요?


"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니!"라고 버럭하기 전, 아이에게 정확하게 잘 말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지시한다면 아이의 행동도 달라질 것입니다.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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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에서 발췌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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