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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떠나기 전 설레는 순간은? <세상 설레는 여행의 순간 14>

조회수 2018. 2. 7. 0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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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지구 뿌셔!
세상 설레는 여행의 순간

여행의 시작은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 시작한다? 으으음~ 노노해!  



코스를 짜보고, 꼬까옷을 장만하는 등 

여행 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그 즐거움은 시작되잖아요.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혹은 떠나기 전에 

세상 설레는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그 밖에도!


11) 우연히 마주친 풍경:
길을 헤매다가 우연히 들어간 골목에서 우연한 행운을
마주쳤을 때, 그냥 막 찍는 사진이었는데 마음에 듦 ㅋㅋ

12)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때:
"이 풍경 내 눈속에 ★저장★"
뭔가 찡- 하면서 벅찬 건 나만 그럼...?

13) 잠들기 전, 다음 날 코스 고민할 때:
2만~3만 보씩 걸어서 욱식거리는 다리를 쭉 뻗고 누워서
'내일은 또 뭐 하고 놀지? 오늘 나 열심히 놀았다.'

14) 한국 가져갈 기념품 고를 때:
선물 받고 감동할 칭구/가족들 얼굴을 상상할 때
뭘 사갈지 부담스러우면서도 설렌당


이상, 제가 느끼는 '해외여행 갈 때 설레는 순간'을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제일 설레는지 궁금해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