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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주일을 보낸 후기

조회수 2017. 12. 19. 1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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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일주일 동안 살다 온
@여행무작정따라하기 운영자의 여행 일기
<파리 여행 일기>
* 파리 여행 사진 제공: 여무따 운영자
* 여행 일정 : 2017 1.03~ 1.09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주일>

파리 1일차

마레지구 - 야경(노틀담-루브르)


코스02

숙소에서 밥 먹고 민박 친구들과 야경 보러 노틀담과 루브르로

파리는 밤에만 나가면 어딜 가든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


파리 2일차

발목이 부어 파리 응급실에서 입원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보험의 중요성... 병원비 하루 160만원 나옴.. 하지만 이제는 웃을 수 있다ㅋ


파리 3일차

마레지구-센 강-오르세미술관

-야경(개선문, 샹젤리제, 콩코드,샤이오궁,관람차,에펠탑)



코스04

하루 만에 파리 야경 정복

개선문부터 샹젤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샤이오궁 그리고 파리 최고 야경 에펠탑까지!

에펠탑은 늦은 저녁부터 정각에 불이 들어오는데 제일 피크는 11시!


파리 4일차

마레지구-에펠탑-몽마르뜨


코스 03

몽마르뜨언덕에서 본 일몰은 아름다웠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파리 5일차

몽쥬약국-판테온-룩상공원-쏭헝-현대미술관


코스02

판테온 뤽상부르공원 산책하기


파리 6일차

오랑주리-메종키츠네카페-팔라스로얄-마레지구-퐁피두


코스 05

파리에서 꼭꼭 가봐야 할 퐁피두 센터, 어마어마한 미술관 크기와 독특한 작품들이 많다.


나의 두 번째 파리,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 파리
일주일이 너무 부족했지만
아쉬워야 기억에 남는 법
언젠가는 파리에서 살아 볼 날을 기대하고 있다.
좋은 사람, 좋은 풍경, 좋은 분위기는 파리를 다시 가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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