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경매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5가지 쉬운 경매 공식
조회수 2017. 10. 30. 17:57 수정
<이제, 돈 되는 경매다>이제,>
경쟁도 많고 낙찰가도 높은 경매물건을 보면, 권리분석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깨끗하다. 그런 집은 늘 매력적이지만, 수익을 내기에는 역부족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복잡하게 꼬인 권리관계를 푸는 노하우만 있다면 좋은 집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다.
'돈 되는 경매'란 돈이 되는 물건을 알아보는 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못 받은 것이 돈이 목적이 아닌 '소유권'이라면, 경매로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물건은 어렵다.
기억해 두자. 경매에서 돈이 목적인 권리는 소멸되고, 돈 이외의 다른 목적인 권리는 소멸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매번 이 권리가 돈에 대한 권리인지 아닌지 어떻게 따질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아래 5개의 공식을 외우자. 이 다섯 가지는 돈으로 해결되는 권리다.
외우자. 저 압의 개님이 담벼락을 전세냈네. 말은 안 되지만, 이 다섯 가지가 곧 내 돈을 지키는 안전장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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