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특집] 예쁜 주방 인테리어 모.아.보.기

조회수 2017. 12. 18.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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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인테리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주방으로 꾸미기

"오늘 뭐 먹지?"


오늘은 집꾸미기에서 특별히!!!!!!

주방인테리어만 모아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취향으로 꾸민 주방
장 안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청소기, 커피 그라인더 등 자잘한 가전 제품을 모두 수납한 덕분에 주방이 한결 깔끔해 보여요. 거실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메인이고, 육각 골드 손잡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부부의 로망을 담은 주방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에 맞춰 시공했어요. 요즘은 상부장이 없는 게 유행이라 하던데 저희는 아예 없앨 순 없어서 작은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네츄럴과 빈티지감성 가득
주방은 정말 철저하게 동선을 고려했어요. 밥 공기는 밥솥 밑에, 반찬을 해서 바로 담아낼 접시들은 가스레인지 밑에! 철저하게 계산된 주방이에요.
북유럽을 꿈꾼 주방
북유럽 주방을 꿈꾸며 모눈종이 타일에 우드상판 그리고 검정색 침니후드까지 마련했습니다. 주방은 검정색과 흰색 그리고 우드만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아늑함과 모던함이 동시에!
건축법에 따라 자연스레 비스듬한 벽면으로 만들어졌어요. 덕분에 아늑한 느낌이 더욱 배가 되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오픈형주방
가로로 길기만하고 넓지 못한 주방 때문에 아일랜드바와 이어지는 식탁을 제작 의뢰했어요.
청록색과 골드의 조합! 그뤠잇~~~!
요리를 하는 것도, 맛있게 먹는 것도 좋아하는 부부를 위한 완벽한 주방이랍니다.
시크한 매력의 주방
싱크대는 필름 시공을 해서 비용을 절감 했어요. 바닥은 진 그레이 포세린 타일을 깔았는데 무광이라 고급스럽고 폴리싱 타일보다 덜 미끄러워서 관리가 훨씬 편한 것 같아요. 다만 그릇 놓치는 건 정말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자연을 담은 주방
타일도 에폭시 바닥도 모두 셀프로 하면서 ‘그래도 할만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싱크대 조립은 두 번은 못하겠더라구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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