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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온 3평 공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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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꾸미기 스타일리스트 헤이즐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집꾸미기에서 준비했던 ‘꾸미박스’, 기억나시나요?

100개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꾸미박스는 해당 수익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꿈꾸는 공부방 프로젝트' 를 진행한다고 했었는데요. 어떤 공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다섯식구가 함께 살고 있어요.

이 집은 초등학교 4학년 지원이를 포함한 다섯 식구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그중에서도 이 방은 낮에는 공용 공간으로 식구들이 다 함께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밤에는 지원이와 언니 2명이 함께 잠을 자는 공간입니다.

저희가 처음 방문했던 날에는 후원으로 받은 책상이 도착했던 날이라 방 한 쪽에는 책상 두 개만 덩그러니 놓여있었어요.

공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노란색 몰딩과, 올여름 장마로 인해 물이 새서 임시로 벽지를 덧댄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맞은편 공간에는 커다란 소파가 자리하고 있었고 바로 옆으로는 미닫이의 문이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던 문은 파손되어 임시방편으로 테이핑만 되어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교체가 꼭 필요해 보였어요.

공간 구성은 이렇게 했어요.

공간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밝고 환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화이트 벽지로 전부 도배하고 기존에 노랗던 몰딩도 하얗게 바꿔주었습니다. 파손되었던 문도 이번 기회에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공간을 사용 목적에 따라 둘로 나눠 주었는데요.
왼쪽은 가족들과의 공용공간, 오른쪽은 지원이의 공부 공간이자 침실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공간을 사용 목적에 맞게 둘로 나누어 주기로 하였어요.
가운데 가벽을 중심으로 왼쪽은 가족들과의 공용공간, 오른쪽은 지원이의 공부 공간이자 침실로 구분하였습니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 | 지원이의 공부방이자 침실 공간

방의 가장 안쪽에는 이층 침대를 두었어요.

이 방에서 가족들이 함께 잠을 자야 했기 때문에 일반 슈퍼싱글이나 벙커 침대보단 공간 효율성이 더 좋은 이층 침대를 두었습니다.

공간의 층고와 지원이의 앉은키를 고려해 전체 높이가 너무 높지 않은 제품으로 골랐어요.

위층은 지원이가, 아래층은 지원이의 언니가 사용하기로 하여 각 층마다 색감이나 콘셉트를 달리해주었는데요.

위층은 인형이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지원이가 사용할 침대이기 때문에 침구는 밝은 컬러의 제품으로 구성했어요.

아래층은 위층과 다르게 차분하면서 내추럴한 느낌으로 꾸몄어요.
침구는 모두 베이지 컬러로 선택하고, 빨간색이 들어간 쿠션과 엽서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층 침대 특성상 아래층은 천장 조명이 잘 들지 않아 어둡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침대 옆으로 단스탠드를 두었습니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 |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

다음은 지원이와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공용 공간입니다.

변화될 공간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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