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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테리어를 완성해주는 마지막 퍼즐, 삼성 올 인덕션

조회수 2020. 9. 2. 09: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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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인덕션

* 이 포스팅은 삼성전자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혼주방.

함께 요리를 하고, 오붓하게 식사를 하며 신혼생활의 행복을 만끽하는 공간.


키친 라이프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주방은 단순히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공간이 되고 있다.



삼성 전기레인지 '올 인덕션'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차별화된 편리한 성능으로

신혼가전을 고민하고 있는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제품이 등장했다.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어떠한 주방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인 '삼성 올 인덕션' 이다.


삼성 올 인덕션은 기존 인덕션에 주로 사용되던 블랙 컬러 대신

변색 걱정 없는 견고한 화이트 컬러의 글라스가 적용되어 한층 더 밝은 느낌의 키친테리어를 완성시킨다.


핑크, 화이트, 그레이 등 비스포크만의 예쁜 색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하며

신혼 주방 공간을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라고 해서 혹시나 음식물이 묻어 쉽게 변색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편히 내려놓아도 좋다.


삼성 전기레인지 올 인덕션은 ‘화이트 쇼트세란 글라스’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 화이트 글라스 변색 시험 비교 : 상판 글라스 시편을 김치에 180시간, 70℃ 로 침적하는 변색테스트 후
색차계 측정 결과 색차값 1.0 이하로 (0.28) 변색 없음 정량적 확인 (자사 김치침적 가속화 시편 테스트 결과)


조리 중, 상판에 국물이 흐르거나 기름이 튀어도

행주를 물에 묻혀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 한 번에 간편한 청소가 가능하다.


 


김치찌개 처럼 한국인이 자주 조리하는 국, 찌개의 국물이 넘치거나 흘러도 쓰윽-

고기를 굽다가 기름이 튀어도 쓰윽-


오염물이 깔끔하게 제거된 것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블랙 컬러의 인덕션보다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삼성 올 인덕션은 상판과 조작부에 서로 다른 색상과 재질이 적용된

듀얼 디자인으로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상판 글라스와 분리된 조작부는

원하는 포인트 컬러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는 조화로운 키친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상판이 어디에나 잘 어우러지는 화이트 컬러이기 때문에

조작부에 어떤 컬러를 조합해도 잘 어울린다.


클린 핑크, 클린 화이트, 클린 그레이 중 자유로운 컬러 선택으로

각 신혼부부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키친테리어를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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