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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도 허락도 필요없는 전월세 인테리어 TIP

조회수 2019. 6. 9. 16: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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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도 허락도 필요없는 전월세 인테리어 팁

01
못자국 없이 커튼 설치하기


무타공 방식의 아이템을 이용해보세요. 

벽과 천장에 구멍을 남기지 않고도 창문에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압축봉

실커튼, 쉬폰 커튼 등 무게가 적게 나가는 커튼을 걸기 좋습니다. 안정적으로 커튼을 걸기 위해서는 창 길이에 맞고, 강력한 압축봉을 골라야 해요.


무점착 시트지

창문에 물로 붙여 사용하는 시트지. 설치와 제거가 모두 쉽고, 자국이 남지 않아요. 불투명/암막/패턴 종류가 다양해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접착식 블라인드

폭을 자유자재로 잘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쉬운 설치법만큼 가격도 저렴하고,작은 창 뿐 아니라 베란다의 큰창을 가리기에 도 좋아요.


02 
움직이기 쉬운 가구가 좋아요


전월세집은 가구를 고를 때도 가능하면, 

아담하고 가벼운 가구를 고르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집에서 배치만으로 인테리어를 

바꾸기 쉽고, 이사하게 될 때 운반이 편해요


03 
벽데코는 꼭꼬핀이면 충분해요


벽을 꾸밀 때는 벽지에 꽂아 걸이로 사용하는 꼭꼬핀을 활용해보세요. 벽지에 큰 흔적 없이 액자, 거울 등 다양한 소품을 걸 수 있어요. 


04 
천장 조명을 바꿔보세요


전월세집의 천장 조명은 평범한 디자인이 많아요. 

조명 탓에 공간이 심심한 느낌이 든다면, 

색다른 조명으로 바꿔볼 것을 추천해요. 

분위기가 확 살아날 거예요.


단, 원래 조명은 보관하여 이사 갈 때 

다시 교체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

출처: 집꾸미기 매거진 1316호 @rosehip0501님의 공간
출처: 집꾸미기 매거진 805호 @studioym님의 공간

05 
미운 바닥재, 타일 카펫으로 가려요


입주할 집의 장판이 노란색이나 칙칙한 색이라 

마음에 걸린다면 주인과  협의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교체가 어렵다면, 

타일 카펫으로 바닥을 가리는 방법이 있어요.


조각 형태라 방 구조에 맞춰 깔기 좋고, 

원하는 색의 바닥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출처: 타일 카페트 / 윤스리aa님의 후기

06
자꾸 들르고 싶은 베란다 만들기


오래된 집의 베란다일수록 줄눈이 검게 

변하고 타일의 색도 누렇게 되기 마련인데요. 


조립식 타일을 깔면 색다른 공간이 돼요. 또 

바닥의 냉기도 막아줘 생활까지 편리해진답니다.

출처: 매거진 1831호 @nana.ming님의 공간
출처: 매거진 1976호 @jjeong.0125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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