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에서 살아남기> - 1. 히터 준비하기
조회수 2018. 12. 7. 11:20 수정
12월이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는 요즘 날씨 ❄️
본격적으로 한파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ㅎㄷㄷ)
너무 너무 츄어오..ㅇㅁㅇ... ❄️
히터...히터가 필요해..!!!!
집 전체에 난방 틀긴 부담스럽고,
오늘도 추위와 싸우는 당신을 위한
미니 히터 대령이요 ~!
1. 작지만 강한 PTC 히터의 등장
24cm의 아담한 크기지만,
넓~은 공기 순환 기능으로
어깨까지 온기가 전해져
발 끝부터 온몸이 따뜻~해지고
예열 없이 5초만에
바로 따끈한 온풍이 나와
기다림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사실 ! 🔥
이전에 쓰던 열풍기는
다리 한쪽만 뜨거워지기 마련이었는데
미니히터는 순식간에 '차가운 공기'를 데워줘
주변이 전반적으로 따뜻해졌어요 💕
2. 미니멀한 디자인 + 예쁨 뿜뿜 ✨
더 이상 투박한 디자인의 히터는 NO!
깔끔한 화이트 + 블랙 조합으로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고
직관적인 작동 버튼으로
송풍 / 약풍 / 강풍
총 3단 바람 세기를 설정할 수 있어
총 3단 바람 세기를 설정할 수 있어
바로바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 👍🏻
3. 히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죠.
" 히터 틀어놨다가
우리 아기나 강아지가 넘어트리면 어떡하지~?
불나는 거 아냐~? "
NO, NO-!
걱정은 접어 두세요 !
NO, NO-!
걱정은 접어 두세요 !
실수로 넘어트려도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고
장시간 사용중 히터가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줘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
올 겨울은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미니 히터와 함께
한파 이겨내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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