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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스케일링의 시원함, 이제 집에서도 느껴보자!

조회수 2018. 9. 2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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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

오복 중 하나라는 치아 건강!

다들 어떻게 챙기고 계신가요?

출처: shutterstock

치아 좁은 틈 사이 사이에 끼어있는 음식물은

치실로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편이라

잘못 방치하면 입냄새를 유발하게되고, 치석, 충치로 이어져


결국 치과에 가야하는

끔찍하고도 무서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은 그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바로 구강세정기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새는 잇몸 건강을 위해

점점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이 되어간다고 하는데요!

집에서도, 집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관리하기 쉽도록

휴대용으로 골라보았습니다.

평소처럼 양치질과 치실까지 마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까요?

우선 헤드에 제트팁을 끼워주고,

수조통에 물을 담아주면 준비 끝입니다.

칫솔보다는 당연히 무겁지만


물을 가득 채운 상태여도

한 손으로 들기에 전혀 무리없는 무게입니다.

작동법은 버튼 하나로 조작 가능해서

진짜 간단했어요!

제트팁을 입 속 제일 안 쪽에 넣어준 뒤

작동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뜨악!

첫 시도는 생각했던 것보다 아팠지만,


처음의 아픔이 사용하다보면,

양치질로는 느껴보지 못한 개운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입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투.투.투.투-

이렇게 힘있게 물이 끊어져 나오며


치아 사이사이의 이물질을 더 깨끗하게 제거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퉤엣-

입 안에 물이 모이면 뱉어주면서 사용했습니다.

(약간 지저분하지만 생생한 사용기를 위해 양해 부탁드려요😊)


양치질과 치실까지 꼼꼼하게 마친 후 

사용한 구강세정기인데요,


과연 입 안에 진짜 이물질이 남아있을까요?

결과는!

네. 부끄럽고 지저분하지만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아직도 이만큼의 찌꺼기가 남아있었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치실까지 하고나면 정말 깨끗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치실로도 해결되지 않는 찌꺼기를

구강세정기로는 제거할 수 있는 이유는


분당 1,200회까지 강력하고 빠르게 끊어치는 맥동수압

나오기 때문에 잇몸 깊숙한 곳에 끼인 플라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우)

간단한 사용법 만큼 관리도 간단합니다.


사용한 팁은 깨끗이 씻어서 

탈탈 털어 케이스에 넣어 보관해주고,

수조통은 분리해서

햇볕에 건조시키면 끝!

회사, 집, 여행, 휴가-

이제는 칫솔 만큼이나 빼놓고 다닐 수 없는 구강세정기!


여러분의 치아, 잇몸 건강을 위해

가방 속 필수품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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