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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슨 안부러운, 항공모터 괴물 드라이기!

조회수 2018. 9. 1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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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완벽한 스타일링을 하고 출근하는

직장인을 꿈꾸는 그대. 



하지만, 현실은

.

.

.


머리 말리느라 1분이 모자르고,


뜨거운 바람에 메이크업은 다 녹아내려

출근 전부터 짜증 가득.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싫다구!!


그.래.서 큰맘먹고 구매해보았어요.


드라이기계의 명품.

JMW 드라이기!

드라이기 가격치곤 좀 비싼감이 있지만,


나의 준비 시간을 줄여준다면야..

이쯤은!



JMW드라이기는

일반적인 드라이기 모터와는 달리


항공기에 사용되는 모터를 사용해

바람이 아주 쎄다고 하던데...





말해뭐해요.

직접 써보는게 최고죠!


젖은 생쥐처럼 축 쳐진 머리.

얼른 말리고 출근해볼게요.





딸깍 전원 ON!





(부에에엥-) 

살짝 무거운감이 있었지만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무엇보다 이거 뭐야....????

??????

드라이기 바람이 뭐 이렇게 쎄??

거의 무슨 머리카락으로 뺨맞는 수준의 세기.

항공모터..

이 자식

너 뭐야..❤️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냉풍과 온풍을 왔다갈 수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슬림
하게 디자인된 바람입구가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바람을 보내줘
스타일링도 더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4분도 채 안되서 완전히 마른 머리.

에센스 바르거나 하지 않고 

그냥 말리기만 했을 뿐인데


차분한 듯 볼륨은 살아있고

찰랑찰랑 결이 느껴지는 윤기~






역시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평소보다 머리손질하는 시간이 줄어

화장도 좀 더 정성스레 하게되고

거울 한번 더 볼 시간도 생겼습니다.





게다가 흡입망 분리가 가능해

먼지나 끼어있는 머리카락을 관리할 수 있어서


잔고장이 덜해 

오래도록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건조 시간을 줄여주고,

머릿결을 살려주는 JMW 드라이기.


바쁜 아침,

삶의 질을 바꿔주는 꿀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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