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하우스

인테리어 대백과, 꿀하우스는

커뮤니티 회원분들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

제보 : 인스타그램 '꿀하우스' @ggulhouse

빵과 과자를 구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

어렸을 때부터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꿈꿔왔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제가 꿈꿔왔던 나만의 소박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빵과 과자를 구우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보 @table_oto

따뜻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라는 집으로 화이트와 그레이로 꾸며진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지극히 저만의 취향이고 제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서 애정이 많이 가는 집이에요. :)

제보 @riring_home

과하지 않은 화려함 속의 모던함이 컨셉

신혼집 핑크 키친입니다. 저는 과한 핑크보다는 그레이가 조금 들어간 톤다운 핑크나 화이트가 많이 들어간 베이비핑크를 좋아해요. 요즘에는 로즈골드에도 홀릭 중이에요. 과하지 않는 화려함 그 속의 모던함이 컨셉인 저희 집 핑크 키친이에요. : )

제보 @on._.riwon

다락방 비포선셋

밤에는 다락방의 트레이드 마크인 개인 영화관으로 변신해요. 영화를 볼 때 최대한 방해가 가지 않은 선에 은은하게 작은 조명들을 켜두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아늑한 공간에 영화를 보고 있으면 피곤했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시켜주는 것 같아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제보 @hattu_homecafe

좋은 글이 써질 것 같은 공간

서재 한가운데에 있던 책상을 창가로 옮겼더니 노을빛의 행복을 매일 마주하는 서재가 되었습니다. :)

제보 @eunkyoiii

남편의 똑똑한 공간

남편의 서재방은 어두운 네이비 색상으로 천장까지 마감했어요. 컴퓨터를 하는 공간과 영화를 보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분리된 느낌을 위해 선반을 중간에 놓아주었고요. :)

제보 @only.house

갖고 싶은 마음의 휴식공간

우드와 베이지톤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해요.

제보@__ordinaire

영화 같은 하루

원래도 집순이였지만 신혼집은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이기도 하면서 저의 취향이 반영된 곳이라 그런지 집에 대한 애정이 커요. 취향이 조금씩 바뀔 때마다 작은 소품을 바꿔가면서 사소한 변화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

제보 @vitahee

집커가 감미로운 우리집 홈카페

집커가 제일 맛있는 우리 집 테이블 위, 제가 가장 애정 하는 곳 중 하나인 홈카페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제보 @naybyh1020

엄마의 물건들로 채운 공간

새롭게 이사하면서 꼭 사야 했던 물건 외에는 모두 엄마가 20년 넘게 오랫동안 안 쓰시고 갖고 계시던 가구 및 소품들로 꾸민 소중한 공간입니다. :)

제보 @yoonsual_me

행복의 조각조각

크지 않은 방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방입니다. 낮에는 빛이 잘들고 밤에는 빔과 초를 틀어놓은 아늑한 방을 참 좋아해요. ‘◡’

제보 @c_dabe

작은 침실이 딸려있는 남편의 서재

아이가 없는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작은 침실이 딸려있는 남편의 서재방입니다. 업무에 시달리는 지친 남편을 위해 집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작지만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제보 @hellosunny79

엄마가 꾸며준 토이랜드

처음에는 아이방 컨셉을 화이트와 우드 장난감으로 꾸민 감성적인 방으로 꾸밀까 고민하다 아이가 갖고 노는 형형색색 컬러의 장난감이 어울리는 방으로 꾸몄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민 공간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과 장소가 아이에게 제일 좋은 장난감이 아닐까 싶어요.

제보 @only.house

가족만의 느낌으로 채워가는 중

얼마 전에 이사를 왔어요. 몇년 된 집이긴 하지만 집을 거의 손대지 않고 들어왔어요. 살면서 우리 가족만의 느낌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제보 @slala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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