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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우드 소품으로 아늑한 거실 꾸미기 꿀팁

조회수 2018. 10. 16.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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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인테리어 BEST] 꿀하우스 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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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인스타그램 '꿀하우스' @ggulhouse


부부도, 냥이도, 식물도 만족하는 채광 좋은 집

채광이 쨍하고 인사해주는 거실이라 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공간인 거실이에요. 둘째 호두양이 인사하네요. “어서오라옹~^^”


제보 @olive.sen


냥이가 스르륵 잠드는 곳

원래 책상이 있던 자리였는데 소파와 위치를 바꿨어요. 가지고 있던 제품들을 활용해서 구조만 바꾼 건데 이사 온 것처럼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소파 덕에 포근한 거실이 하나 더 생긴 느낌이에요.


제보 @ifitsnows


입체적으로 사용하는 거실 공간

남편과 제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 공간입니다. 그전에 살던 20평대 집에 맞추어 샀던 TV와 소파가 이사한 집에 작은 느낌이라 고민하다가 지금의 배치가 되었어요. 소파 뒤 공간에 제가 좋아하는 프레임과 화분들도 놓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공간을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이에요!


제보 @_borambo


우리만의 공간

대화를 많이 하자고 약속한 저희 집에는 TV를 따로 두지 않았어요. 거실이 곧 다이닝룸이자 대화를 위한 공간인 셈이죠.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가 보고 싶을 땐 하얀 벽면을 어디든 활용하여 우리만의 영화관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


제보 @sarangmaya


아내가 디자인하고 남편이 만든 가구

집에 있는 가구들의 70%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직접 디자인하고 나무를 구입한 후 신랑과 함께 만든 거예요. 그중 가장 아끼는 가구가 소파예요! 3년 전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저희 신랑이 손수 만들었답니다. 패브릭 소파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이라 털 때문에 포기하고, 평상형 소파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나무를 고르고 직접 만들었어요. 특히 아기를 위해 떨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낮게 디자인했고, 두께 30T짜리로 아주 튼튼하게 만들었죠.


제보 @_____sunhee


모노톤과 파스텔톤의 믹스매치

저는 평소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레이, 화이트 톤의 모노심플을 중심으로 잡고 중간중간 인테리어 소품의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어울림을 보았어요.


제보 @cr__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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