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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미리 알아두면 좋을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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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아마도 올해 국산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달 28일 제네시스 최초의 SUV GV80이 출시를 앞두고 있죠. 출시 전에 미리 챙겨둬야 할 8가지 체크 포인트에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롱노즈 숏데크 SUV?

길쭉한 보닛, 뒤로 갈수록 날렵하게 밑으로 향하는 루프 라인, 있는 듯 없는 듯 무심하게 떨어지는 트렁크 라인까지. 주로 스포츠카에서나 볼 수 있던 표현이죠? 과연 국산차에도 이런 표현을 쓸 날이 올까 싶었는데 마침내 오고야 말았습니다. 더구나 SUV에 말이죠. 워낙에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탓에 컨셉트카 스케치 또는 예상도를 통해 그 실루엣을 가늠하는 게 전부이지만, 이달 만날 실물이 여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네시스가 SUV에서까지 멋스런 스타일을 만나고 싶어하는 시대적 요구를 GV80에 담아내고자 한껏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이죠? “참 잘했어요” 도장 하나 찍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하비보다 크다

길이 4,945mm 너비 1,975mm 높이 1,715mm 휠베이스 2,955mm. 사전 공개된 GV80의 스펙입니다. 수치로는 감이 안 와닿죠. 한마디로 기아 모하비보다 큽니다. 대신 현대 팰리세이드보다는 짧고 낮으면서 너비는 같죠. 팰리세이드 출시 당시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의견도 다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에 비춰본다면 GV80은 적당히 큰 덩치를 보여줄 거 같아요. 팰리세이드를 뛰어넘는 크기의 국산 프리미엄 SUV는 향후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인 GV90을 통해서나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써티원(31)은 아니고 써틴(13)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그 아이스크림만큼은 아니지만, GV80 외장 컬러는 13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 컬러 옵션인 무채색 계열과 블루, 레드 외에 5가지 컬러가 추가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 중이죠. 여기엔 무광 컬러도 포함 예정이라고 하니 GV80에서 상당수 고객들이 결정장애를 겪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행복한 고민이겠지만요.

눈이 안 좋아? 크게 보여줄게

GV80의 진정한 강점이 발현되는 건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부터입니다. 비록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신형 벤츠 속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아니지만 큼직한 계기판 화면과 센터 스크린이 들어갑니다. 13.5인치 계기판과 14.2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담아낼 화려하고 다양한 주행관련 정보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부분이죠. 여기엔 헵틱 기능이 반영되면서 터치식 조작의 최대 단점인 물리적 피드백 측면도 보완합니다.

소음에 민감해? 딱 막아줄게

프리미엄 차량이라면 한번쯤 기본 탑재를 기대할 만한 옵션이죠. 바로 노이즈 캔슬링. GV80에도 들어갑니다. 이름은 액티브 로드노이즈 컨트롤이에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적극적으로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줄이겠다 이거죠. 승객이 소음으로 인지할 만한 음파를 추출 및 분석, 반대되는 파형의 음파를 쏴서 상쇄하는 기술입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1, 2열 차창에 적용한 이중접합유리는 훌륭한 보조 역할을 수행해요.

품위, 더 이상 잃지 마세요

GV80은 여타 프리미엄 SUV에서도 보기 힘든 2열 전동시트를 적용합니다. 뒷자리에 앉은 승객 역시 시트포지션이란 걸 내 몸에 맞게 조절해 볼 수 있는 품위를 누리는 셈이죠. 선바이저 없이는 내리쬐는 햇살을 피하기 힘든 법. 그래서 햇빛가리개가 2열 차창에도 들어갑니다. 괜히 인상 찡그리고 있지 말자구요. 5명 이상 타는 일이 잦은 경우에는 7인승을 선택, 3열까지 탑승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GV80은 덩치만 프리미엄이 아니라, 승객을 챙기는 데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티를 팍팍 내고 있죠.

회전 질감이란 걸 보여주마

일명 ‘디딸’로 불리는 4기통 디젤 엔진으로는 충족시키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감성. 이제는 국산차에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GV80 데뷔 모델에 직렬 6기통(I6) 디젤 엔진이 들어가게 된 거죠. 기존에 있던 V6 디젤 대신 I6 디젤을 새로 개발한 여러 이유 중에는 분명히 프리미엄 SUV로서 전달해야 하는 주행감도 있었을 거예요. 이러한 시도를 통해 같은 디젤 엔진이라도 분명히 다른 회전 질감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격, 이젠 사전에 준비하세요

프리뷰 에어 서스펜션. GV80에 적용되는 서스펜션의 이름입니다.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한 것만 해도 신기한데 그 앞에 프리뷰가 붙습니다. ‘먼저 본다’는 뜻을 담은 건데요. 여기에는 국산 지형정보를 철저히 반영하는 내비게이션과의 연동 시스템이 한몫합니다. 자체 내비게이션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방지턱이랄지, 지형 특이 사항을 감지한 차체는 이에 맞춰 앞뒤 서스펜션을 조절할 만반의 준비를 갖춥니다. 수동적인 대응이 아닌, 능동적인 대응으로 승차감 향상에 일조하는 거죠. 기존 현대차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GV80 출시를 앞두고 알아둬야 할 8가지 내용을 체크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번GV80이 신형이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는 거 아니냐는 우스개를 던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꽤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제는 정말로 며칠 남지 않은 GV80 출시. 여러분은 GV80의 어떤 점이 기다려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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