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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큰 사이즈던, 작은 사이즈던,
우리나라처럼 SUV를
사랑하는 나라도 또 없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국내 시장에서, 해외 시장에서
각 브랜드들이 눈에 불을 켜고
경쟁을 펼치는 포지션이 있죠.
바로 컴팩트 SUV 시장입니다.
저희 겟차에서 컴팩트 SUV
BEST 5 모델을 선정해 봤습니다.
어떤 모델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BMW의 컴팩트 SUV를
책임지고 있는 X2입니다.
높은 출고가, 적은 판매량으로
애를 먹고 있는 모델이지만,
'그래도 BMW가 최고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적절한 모델이지 않나 싶어요.
18d 라인은 4기통 2.0L 디젤,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5.7kg.m,
복합 연비 13.6km/L,
20d 라인은 4기통 2.0L 디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
복합 연비 14.2km/L,
25i 라인은 4기통 2.0L 가솔린,
최고 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35.7kg.m,
복합 연비 10.1km/L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X2의 출고가는 5,120 ~ 6,190만 원.
10월 프로모션 기준으로
16.5 ~ 20.4%의 할인율을 보여줍니다.
'BMW가 나왔으면 뭐다?
그다음은 벤츠다!'
GLA도 컴팩트 SUV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죠.
A 클래스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비교적 싼값에 벤츠의 SUV를
구입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는 모델이죠.
현재 GLA는 단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20년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죠.
그리고 GLB도 마찬가지로 2020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소식을 받는 대로
빠르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니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MINI'라는 브랜드 이름답게
작은 차들만 만들 것 같았던 미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바로 컨트리맨이죠.
D는 4기통 2.0L 디젤,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5.7kg.m,
복합 연비 13.4km/L,
SD는 4기통 2.0L 디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
복합 연비 13.2km/L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컨트리맨의 출고가는 4,530 ~ 5,240만 원.
10월 프로모션 기준으로
5.7 ~ 12.1%의 할인율을 보여줍니다.
가솔린 모델은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은 만나 볼 수 없습니다.
한 지붕 가족, 피아트의 500X와
형제 모델인 지프 레니게이드입니다.
무늬만 SUV인 다른 브랜드들과는 달리
실제로 오프로드도 가능한
컴팩트 SUV라고 소리치고
다녔던 모델입니다.
역시 오프로드 하면 지프죠.
디젤 라인은 4기통 2.0L,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35.7kg.m,
복합 연비 11.8km/L,
가솔린 라인은 4기통 2.4L,
최고 출력 175마력,
최대 토크 23.5kg.m,
복합 연비 9.2km/L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레니 게이트의 출고가는
3,350 ~ 4,340만 원.
10월 프로모션 기준으로
17.5 ~ 18.5 %의 할인율을 보여줍니다.
PSA 그룹의 비범한 모델,
시트로엥 C4 칵투스입니다.
다른 모델에선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과,
사이드라인에 에어 범프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Shine은 4기통 1.6L 디젤,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
복합 연비 15.5km/L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C4 Cactus의 출고가는 3,252만 원.
10월 프로모션 기준으로
12 ~ 14%의 할인율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콤팩트 SUV BEST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국산 브랜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포지션인 만큼
다양한 선택지로 인해 소비자들의
행복한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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