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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완벽함을 더했다, Mercedes-AMG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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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많은 분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SLS AMG'를 살펴보았었습니다.

이번엔 그 후속 모델 격인 'AMG GT'를 둘러보지 않을 수 없겠죠?

스포츠성도 더하고, 편의성을 높여 일상에서의 용도도 다 잡으려고

Mercedes-Benz에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또한 소비자들의 가슴이 다시 한번 설레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Mercedes-AMG GT

Mercedes-Benz의 자회사이고, 과거 튜너로 활동하며 고성능 라인업과 엔진 제조를 담당했던 'Mercedes-AMG'가 2번째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모델입니다.

Mercedes-Benz의 전설적인 차, '300SL'의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SLS AMG'의 후속 모델 격이기도 하죠.

2014년 9월에 특별 런칭 행사를 통하여 공개가 되었고, 한 달 뒤인 10월에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다음 해인 2015년 초반에 유럽 및 국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SLS AMG

AMG GT

후속 모델 격이지만 많은 부분을 변화시켜서 이어갈 부분은 발전시키고, 버릴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선택을 하였는데요.

롱 노즈 숏 데크의 비율은 그대로 이어가는 반면에, 이전 모델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걸윙(Gul Wing) 도어'를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아마 경량화의 이유, 안전성의 이유로 삭제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벤츠 내의 최고 스펙을 가진 모델이죠.

V8 4.0L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고, 자동 7단 DCT, 최고출력 476마력, 최고토크 64.2kg.m, 제로백 4초, 전륜 19인치/후륜 20인치 타이어, 기계식 차동 제한 디퍼렌셜이 적용되었고, 복합연비(대한민국 기준) 7.3km/L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가격 또한 1억 7,060만 원으로 어마어마한 액수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V8 4.0L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고, 자동 7단 DCT, 최고출력 522마력, 최고토크 68.2kg.m, 제로백 3.8초, 전륜 19인치/후륜 20인치 타이어, 전자 제어 차동 제한 디퍼렌셜이 적용되었고, 복합연비(대한민국 기준) 7.3km/L, 가격은 2억 900만 원의 스펙을 가진 'AMG GT-S'가 먼저 상륙하였고, 2017년형으로 연식 변경이 되면서 기본형 모델인 'AMG-GT'도 상륙하게 됩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거의 모든 조작 버튼이 운전자에게 집중된 기능과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정작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이라고 외쳤지만, 센터페시아 최하단에 있는 레버가 변속 레버인데, 상당히 뒤쪽에 자리 잡고 있어 운전자가 변속을 할 때 상당히 힘든 포지션으로 레버를 조작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불만이었습니다.

초고성능 AMG
GT-R 등장

2016년에 AMG GT-S보다 더 상위 모델인 'AMG GT-R'을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모델이 가지고 있던 가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세로형 그릴로 변화된 '파나메리카' 그릴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585마력에 제로백 3.5초를 뿜어내는 모델인데,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기존에 있던 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9년 3월엔 AMG GT-R 로드스터 모델이 공개되면서 750대 한정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번째 AMG GT의 등장

같은 해에 AMG GT-R과 AMG GT-S 사이 급의 모델인 'AMG GT-C'를 출시했습니다. 제일 늦게 라인업에 합류한 모델이죠.

AMG GT-R과 같은 '파나메리카' 그릴이 적용되었고, 557마력, 69.4kg.m를 발휘해 GT-S 보다 출력을 35마력, 최대 토크를 0.2kg.m 높였습니다. 제로백은 GT-S 보다 0.1초 빠른 3.7초를 기록합니다.

로드스터와 쿠페,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로
상품성 개선

2018년형 AMG GT가 공개되었을 때, AMG GT-R의 모습을 따라, 가로로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이 세로로 된 '파나메리카' 그릴로 적용되었고, 전면 하단부의 에어 인테이크는 더 크게 확장되어서 냉각 기능과 공기 역학에 있어서 상당한 발전을 이뤄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GT 라인에 로드스터 트림도 추가됩니다.

파나메라 킬러의 등장

2018년엔 또 하나의 화제의 중심이 되었었죠.

바로 AMG GT 라인에 4도어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스포츠카와 패밀리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2019 서울 모터쇼'의 메르세데스-벤츠 부스에서도 볼 수 있었죠.


AMG GT는 스포츠카의 드라이빙 재미와 GT 카의 일상에서의 재미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모델입니다.

궁극적인 목표점은 바로 포르쉐죠.

메르세데스-벤츠가 포르쉐를 잡고 우뚝 올라설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이 차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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