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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체크'

GEARBAX 작성일자2018.04.05. | 1,808 읽음

가장 무난한 스타일링에는 ‘흰 티에 청바지’라는 공식이 존재하듯, ‘체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가장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기본 패턴이다. 셔츠, 팬츠, 슈즈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어울려 화려함을 더하는가 하면 폰 케이스, 행거치프 등 작은 액세서리에도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겨우내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옷장을 뒤집을 때다. 햇살이 좋은 요즘, 체크가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 (feat. 뭐가 어울릴지 몰라 많이)

앤더슨벨 / ERIKSSON CHECK SUIT JACKET /20만 원대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 배진영이 선택한 재킷. 하운드투스 체크와 쓰리 버튼이 달려 레트로 한 분위기를 더한다. 영국 신사가 입었을 법한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 자주 입는 데일리룩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비욘드 클로젯 / 18SSJK05 / 30만 원대

해마 그래픽 라벨이 돋보이는 비욘드 클로젯의 18 S/S 컬렉션 제품. 얼마 전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델 도상우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 개구쟁이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컬러감 있는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한다면 톰보이 스타일링의 완성.


WWWM / CHECK PATTERNED BLAZER / 30만 원대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보이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가 입고 나와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체크 패턴 블레이저. 한눈에 보아도 캐주얼함이 흐르는 아이템이다. 흰색 티셔츠와 네이비 슬랙스 혹은 가벼운 청바지와 함께 입어보자. 가벼운 나들이룩으로 제격이다.

디바이디그낙 / DETACHABLE HOOD CHECK SHIRTS / 8만 원대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어 더욱 힙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크 셔츠. 남녀공용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여성이 입으면 박시한 실루엣이 돋보여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남성이 입으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감각적인 룩의 탄생이다.


에이치 블레이드 / TARTAN CHECK CARDIGAN / 10만 원대

디자이너 한상혁의 2018 S/S 컬렉션 제품. 요즘 같은 간절기에 걸치기 좋은 가디건이다. 무난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은 포인트 잇 템.


스토니 스트라이드 / GOLDCHECK HALBCUT SHIRTS / 5만 원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드레시한 느낌과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올 블랙인 앞과는 다르게, 뒷면 하프 컷으로 체크 원단을 대어 반전의 매력이 있다. 아우터로 활용해도 좋은 일석이조 아이템.


헨리코튼 / 클래식 타탄체크 셔츠 / 10만 원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이선균이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선택한 헨리 코트의 타탄 셔츠. 린넨 소재로 제작되어 입었을 때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다. 베이지 컬러와 잘 어울리는 타탄 패턴이 전체적인 스타일링 무드에 안정감을 준다.

오앤에이 / LOOSE FIT CHECK BANDING PANTS / 2만 원대

제품 특유의 루즈한 실루엣이 편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준다. 허리 부분은 벤딩 처리되어 있어 착용이 편하고 안쪽 주머니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집 근처 카페나 반려견과의 산책 시, 스타일을 놓칠 수 없다면 캐주얼하게 꺼내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엘리오티 / EllIOTI CHECK PANTS / 5만 원대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위너의 이승훈, 엑소의 첸 등 옷 잘 입는 스타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 온 엘리오티의 체크 팬츠. 레귤러 핏의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좋아한다면 정석이 될 아이템. 블랙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해보자. 무심하면서도 ‘힙’스러운 연출이 될 것.


노앙 / CHECK WIDE PANTS / 10만 원대 

배우 유아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노앙. 짙은 버건디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로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셔츠와 함께 꾸며볼 것. 포인트 팬츠로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된다.


라이풀 / PLAID EASY CROP PANTS / 10만 원대 

발목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 특징인 라이풀의 크롭 팬츠. 투박한 형태의 슈즈 보단 기본 단화와 함께 연출해 보자.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보이프렌드 스타일링의 정석.

반스 / 컬러 체커보드 슬립온 / 5만 원대

‘반스’ 하면 한 번쯤 떠올리는 아이템으로 오랜 유명새를 탄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 아이템 자체의 빛나는 컬러감과 체커보드 패턴 덕분에 스타일링에 애써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상하의는 가급적 무난하게! 그것도 어렵다면 ‘흰 티에 청바지’로도 충분하다.


87MM_SEOUL / BUCKET HAT / 4만 원대

모델 김원중의 브랜드, 87mm의 버킷 햇.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모든 제품을 디자인하는 만큼, 제품 또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포인트 아이템이다.


엘리오티 / CHECK BERET / 3만 원대 

스트릿 감성이 돋보이는 엘리오티의 체크 베레모. 앞면에 브랜드 워딩이 새겨져 있어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한 재킷보다는 캐주얼한 블루종과 함께 매치해보자. 개성 있는 남성으로의 변신!


버버리 / 고샤 x 버버리 베이스볼 캡 / 30만 원대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에게 유난히 잘 어울려서일까. 귀를 살포시 덮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힙’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마치 유치원 아이들이 써야 할 것 같은, 앙증맞은 제품이지만, 아이템 공개 동시에 품절 대란이 일어날 만큼 그 관심과 인기가 매우 뜨겁다. 색상은 베이지와 네이비로 두 가지이지만 특별히 베이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러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어떤 착장에 매치해도 버버리 자체로서 빛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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