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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리미엄으로 승부한다, 한미마이크로닉스

GEARBAX 작성일자2018.03.23. | 433 읽음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18년을 채울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독창적인 기술력과 품질, 성능, 대중성으로 무장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만한 제품을 준비했다는 것이 강현민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강화한다. 저가형의 질 떨어지는 제품이 허다한 PC 시장에 품질과 성능, 기술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게이밍 기어를 통해 한 차례 더 도약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게이밍 기어 부분에서는 마닉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닉은 지난해 게이밍 기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런칭한 브랜드. 프리미엄 스위치와 디자인,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계식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팬 컨트롤러, 냉각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마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새로운 게이밍 기어 ‘마닉’의 차별점은?>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X60은 자체 개발한 마닉 스위치를 적용한 첫 제품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스위치 기획부터 개발까지 주도한 것으로 기존 스위치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 경쾌한 타건감과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며 수명은 5000만 회다. 카일 스위치보다 높은 포지션에 속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외관은 RGB 백라이트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멋을 냈으며 이중 푸딩 키캡을 적용했다. 원하는 스위치로 바꿀 수 있는 축 교환식이다.

K940은 카일 LP 스위치인 초콜릿 스위치를 달았다. 지난해 마닉 브랜드를 론칭할 때 출시 예정이라고 예고했던 바로 그 제품. 키 피치가 8mm에 불과해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스위치 수명은 7000만 회. RGB 백라이트, 사이드 엣지 LED를 달아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G40(사진 위)과 G70 게이밍 마우스도 선보인다. G40은 PMW3360 센서와 옴론 스위치, RGB LED를 넣고 1만2000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G70은 엄지손가락이 닿는 곳에 빠르고 간편한 조그셔틀을 달았다. 게이머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 단축키도 설정할 수 있다. 기타 기본 사양은 G40과 같다.

이외에도 카일 박스축으로 만든 텐키레스 기계식 키보드 K520, 유무선 겸용으로 쓸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K61 등을 선보인다.

지금까지 꾸준히 선보이던 파워와 PC케이스 부분에서도 신제품을 내놨다. 파워 부분에서는 고급형인 아스트로 시리즈를 강화할 예정이다. 중보급형뿐 아니라 고급형 시장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파워를 완성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저발열과 고효율을 강조한 플랫폼과 1600만 컬러 디지털 RGB의 엣지 LED를 개발했다. LED는 내부 온도에 따라 바뀌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 팬리스 모드, 애프터 쿨링을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1200W 출력과 정밀한 전압 제어로 80플러스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아스트로 플래티넘, 디지털 팬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엣지 LED를 넣은 아스트로 G 시리즈 풀모듈러가 여기에 속한다.

PC케이스는 RGB LED와 냉각 성능, 디자인, 내부 확장성 등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하면서 편의성을 강화한 마스터 시리즈를 준비했다. T3000 터치는 전면 버튼을 터치로 바꾸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 T5000은 4T 두께의 강화유리 패널과 알루미늄 베젤이 특징. 4개 냉각팬과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설치해 튜닝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전면 베젤에 알루미늄을 넣은 T4000과 최대 10개의 HDD를 달 수 있는 T8000도 선보였다.


사방에 최대 8개 냉각팬을 넣어 쿨링 시스템을 강화한 미니타워 아크 150, 무선 리모컨으로 LED와 냉각팬을 조절하는 아레스 Z400, 세련된 디자인에 RGB 튜닝과 내부 확장성을 고려한 보헤미안 E 스페이스 7도 준비했다.


글 한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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