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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들의 가장 인상적인 죽음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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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코믹스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캐릭터들이 수 없이 죽고 되살아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꽤나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죽음을 맞이한 캐릭터들이 있는데요. 최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못지않은 코믹스 속 가장 멋진 죽음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5위
엑스맨의 자비에 박사

자비에 박사는 상당히 강력한 정신계 초능력을 지닌 엑스맨의 설립자이자 멘토입니다. 그리고 그가 설립한 엑스맨의 첫 멤버이자 리더는 바로 그의 애제자 사이클롭스인데요. 눈으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능력을 지닌 사이클롭스는 엑스맨의 리더인 만큼 코믹스에서 큰 비중을 지녔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화 쪽에서는 찬밥 신세인 비운의 캐릭터죠. 이에 대한 분풀이였을까요? 자비에 박사를 죽인 것이 바로 사이클롭스 였습니다. 

자비에 박사의 죽음은 마블의 대형 이벤트였던 '어벤져스 VS 엑스맨' 스토리라인에서 일어났는데요. 이 스토리라인은 우주적 존재인 피닉스 포스가 지구로 오면서 이에 대한 마블의 최고의 슈퍼히어로 단체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대처 방식이 서로 확연히 엇갈리면서 격돌한다는 내용이죠. 하지만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붙는 내용인데 엉뚱하기 자비에 박사가 엑스맨의 사이클롭스에게 살해 당하게 된 것인데요. 그 이유는 사이클롭스가 피닉스 포스의 영향을 받아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자비에 박사를 죽였던 것이죠.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자비에 박사를 사이클롭스가 죽인 사건은 팬들에게 임팩트가 아주 강렬했습니다. 이후 자비에 박사의 영혼이 다른 엑스맨 멤버의 육체에 들어가 다시 부활하게 되었죠. 


4위
베놈

최근 톰 하디 주연의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베놈 입니다. 원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역이지만, 워낙 팬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인 만큼 스파이더맨과 관련 없는 자신의 솔로 영화까지 제작될 수 있었죠. 지금 알아볼 베놈의 죽음은 영화에 나온 오리지널 베놈은 아니고, 후에 베놈이 되어 '에이전트 베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플레시 톰슨에 대한 내용인데요. 플래시 톰슨은 학창시절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괴롭히는 못된 친구였습니다. 최근 스파이더맨 영화들에도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스파이더맨의 열혈 팬이지만,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자신이 괴롭히는 피터 파커인 줄은 모르는 녀석이죠. 

하지만 이후 성인이 되어 플래시는 개과천선했고 피터와도 화해해 둘은 베프가 됩니다. 플래시는 군인이 되어 참전 중 두 다리를 잃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미군의 비밀실험의 대상이 돼서 베놈이 된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베놈과 달리 히어로로 활동하며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다가 악당에게 공격받은 시민들과 스파이더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사망하게 됩니다. 팬들은 과거의 불량 학생으로 시작해 최후에는 남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바치는 영웅으로 성장한 플래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그의 죽음에 감동을 받았죠. 아직은 되살아나지 않았지만 낌새가 보이고 있습니다.


3위
워머신

아이언맨의 영혼의 단짝 워머신입니다. 강력한 슈트와 이에 장착된 다양한 중화기들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캐릭터죠. 언제나 의리남의 미덕을 보여준 워머신의 죽음은 이후의 스토리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그는 아이언맨과 캡틴 마블이 대립하는 '시빌 워 2' 스토리라인의 발단이 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워머신은 캡틴 마블과 미래예지 능력으로 미래를 보고 끝판왕 타노스가 악행을 저지르기 전에 선수를 치기 위해 공격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워머신은 타노스에게 살해 당하고 맙니다. 이에 베프 아이언맨은 크게 분노하였고, 미래예지 사용에 대한 반대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 캡틴 마블은 미래예지를 더욱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찬성을 하게 되죠. 심지어 코믹스에서 워머신과 캡틴 마블은 연인 관계로 나오기 때문에 마블의 대형 이벤트인 '시빌 워 2'가 결국 워머신의 절친과 연인간의 대결이었다는 점에서 워머신의 죽음은 여파가 상당히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후 아이언맨의 도움으로 새로운 육체에서 되살아나죠. 


2위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의 죽음은 꽤나 특이한 케이스인데요. 죽음 이후의 스토리 역시 파격적인 전개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스파이더맨의 숙적 닥터 옥토푸스가 만든 기술로 인해 닥터 옥토푸스의 정신이 스파이더맨의 육체로 옮겨지고, 스파이더맨의 정신은 닥터 옥토푸스의 죽어가는 육체에 갇히게 되는데요. 결국 스파이더맨은 무기력하게 닥터 옥토푸스의 몸 안에서 사망하고 맙니다. 악역 닥터 옥토푸스가 승리하여 스파이더맨이 되어버린 끔찍한 상황인 것이죠. 

하지만 스파이더맨의 육체에 들어간 닥터 옥토푸스는 스파이더맨의 기억들로 인해 악당과 영웅이 섞인 묘한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입니다. 이후 스파이더맨 몸의 닥터 옥토푸스는 사랑하는 여인을 살리기 위해 다시 스파이더맨의 의식과 육체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사망하게 되죠. 하지만 결국 닥터 옥토푸스의 의식은 강력한 복제인간에 이식되어 부활하게 됩니다. 이렇듯 특이한 전개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토리였습니다. 


1위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의 중심, 울버린입니다. 영화에서도 휴 잭맨의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죠. 울버린의 죽음은 코믹스계에서 근래 가장 많은 이슈를 일으킨 죽음이라 볼 수 있는데요. 울버린은 치유 능력으로 인해 거의 불사의 캐릭터로 여겨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울버린의 죽음' 스토리라인에서 바이러스로 인해 치유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이 상황에서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공격을 받게 된 울버린은 과거 자신에게 실험을 했던 과학자가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울버린은 비인간적인 실험들을 다시 시작하려는 과학자를 사투 끝에 막아내지만 자신도 결국에는 죽게 됩니다. 울버린의 죽음 이후 울버린과 가까웠던 인물들과 다른 차원의 울버린 등이 울버린의 의지를 이어 함께 히어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최근 퍼르세퍼니 라는 죽은 자들을 되살리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인해 부활했습니다. 역시 코믹스의 세계에서 죽음과 부활은 너무나도 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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