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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읽기에 들어간 엘리온, 5가지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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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엘리온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말을 통해 게릴라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더하고 있죠. 오랜만에 나오는 PC MMORPG 게임에 많은 유저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테라로 PC MMORPG 장르에서 대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크래프톤이 개발해 더 큰 기대를 얻고 있죠.

엘리온 출시 전 유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클래스

엘리온은 5개의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거대 무기를 휘두르는 탱커의 역할을 하는 워로드, 방어력은 약하나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적을 섬멸하는 엘리멘탈리스트, 자연의 힘을 이용해 아군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 적을 공격하는 미스틱, 날렵한 동작으로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 치명상을 입히는 어쌔신, 천부적인 사격 능력으로 원거리에서 적을 타격하는 거너까지 총 5개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개성있는 5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클래스는 그 설정에 맞는 화려한 모션을 보여줍니다. 총을 다루는 거너의 경우 영화 이퀼리브리엄의 총기 액션과 같은 스타일리쉬한 동작을 취하죠. 워로드는 육중한 무기를 다루는 만큼 크고 강력한 동작이 주가 됩니다.

캐릭터는 저마다의 개성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에 캐릭터 선택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매력적이어서 어느 클래스를 선택할까를 고민하게 되기 때문이죠.

논 타겟팅

엘리온의 전투는 원래 타겟팅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루하다라는 유저의 평가에 논 타겟팅 방식으로 바꾸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죠.

타겟팅 방식에서는 거의 모든 공방이 적중됩니다. 타겟이 이미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패턴을 빼고는 캐릭터를 움직일 필요가 없죠. 하지만 논 타겟팅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적이 하는 공격을 컨트롤을 통해 피할 수 있고, 반대로 내가 하는 공격은 거리와 방향이 맞아야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 타겟팅 방식은 컨트롤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 타겟팅은 타겟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컨트롤의 재미가 있습니다. 엘리온은 모바일 게임이 아닌 PC 게임이기에 컨트롤을 극대화시키는 논 타겟팅은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컨트롤 중심의 전투방식은 스타 탄생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신의 컨트롤로 모든 상황을 제압해버리는 유저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저의 이야기는 새로운 엘리온의 역사로 남게 되겠죠. 이처럼 논 타겟팅은 엘리온에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스킬 커스터마이징

스킬은 전투의 꽃입니다. 비주얼적으로 화려함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강력한 한방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하죠.

엘리온은 스킬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나만의 스킬을 가지는 것이 가능합니다. 무려 수천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스킬 별로 4단계까지 강화 가능합니다.

또한 룬스톤을 이용해 스킬 특성 포인트를 올릴 수 있고 룬스톤 강화, 슬롯 추가 등 스킬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얻을 수 있죠.

▶수많은 스킬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스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복잡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복잡하다는 것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인이 되죠. 하지만 MMORPG 게임 자체가 방대한 볼륨을 자랑하는 장르이기에 어느 정도의 난이도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긴 호흡을 요구하는 장르인 만큼 약간의 공부는 필수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다양한 족보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스킬 트리가 더 좋은 지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RVR

무엇보다도 엘리온의 백미는 RVR 콘텐츠 진영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영전은 매우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것은 물론 전황이 수시로 변하는 점도 박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맵 디자인이 상당히 잘 되어있어 상대와의 조우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점이 이러한 효과를 낳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잦은 전투가 일어나는 진영전에 논 타겟팅 방식은 재미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끊임없이 유저의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투에 대한 집중도가 엄청나게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몰입감이 상당하다는 것은 재미 역시 좋다는 뜻입니다.

▶엘리온의 진정한 재미는 진영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피아식별이 어렵다는 반응이 많은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스킬이 한꺼번에 난무할 경우 상황파악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내 캐릭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식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물론 계속된 경험으로 익숙해진다면 좀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개발사도 내 캐릭터 그리고 아군과 적군을 좀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uy to Play

엘리온은 상당히 독특한 판매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마치 패키지 게임을 구매하듯 엘리온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엘리온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패키지를 소유하듯 한번 구매로 평생 플레이 가능하죠.

물론 온전한 패키지 판매 방식은 아닙니다. 게임만 파는 것이 아닌 게임 이용권과 여러 재화들을 묶어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패키지 판매 방식은 유저에게 일정부분 부담을 주는 판매판매방식인 것 확실합니다.

따라서 게임이 재미없다거나 콘텐츠가 부실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오픈 때 서버가 불안정해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버그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환불 사태가 벌어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패키지로 판매하는 독특한 판매 방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온의 판매 방식이 긍정적인 이유는 Pay to Win 아이템, 즉 아이템을 산 유저가 절대적으로 승리하는 일은 없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무료 MMORPG 게임은 아이템 장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따라서 파는 아이템은 절대적인 가치가 부여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돈 값을 못하는 상품에 지갑을 열 유저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료 아이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격차는 절대 좁혀지지 않습니다.

엘리온은 패키지로 판매되는 이상 절대적인 강력함을 가진 유료 아이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엘리온 세계에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한 유저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엘리온이 유저간 대결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임을 감안했을 때 Pay to Win을 지양한다는 것은 분명 환영 받을 만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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