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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3파전 양상

올해 본상 후보의 키워드 모바일, MMORPG,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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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계절이 왔습니다. 약 한 달 후면 각 방송사는 연예대상, 연기대상 등 각종 시상식으로 한 해를 마감하죠.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돌아왔고 많은 게임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본상 후보의 키워드 모바일, MMORPG, IP

작년에는 PC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수상하며 모바일 일색인 한국 게임에서 PC 게임의 저력을 보여줬죠.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년에는 ‘로스트아크’라는 강력한 타이틀이 존재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 외에는 딱히 손꼽을 수 있는 게임 타이틀이 없기 때문입니다.

  

MMORPG가 여전히 강세인 점도 여전합니다. 후보작으로 오른 게임의 대부분이 MMORPG 장르이기 때문에 대상 역시 MMORPG 장르가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 전부터 대유행하기 시작했던 IP(지식 재산권) 활용 게임은 절정을 이룬 듯합니다. ‘A3: 스틸 얼라이브’, ‘바람의 나라: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R2m’, ‘블레스 모바일’까지 본상 후보 13작품 중 5개가 IP 활용 게임일 정도로 IP 게임은 올해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3파전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3파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V4’, ‘바람의 나라: 연’, ‘A3: 스틸얼라이브’죠.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PC MMORPG ‘A3’ IP 활용 게임입니다. 성인용 MMORPG를 표방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A3’를 계승한 작품이죠. 배틀로얄과 MMORPG를 접목해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를 선보인 점은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려한 그래픽 퀄리티와 ‘A3’의 대표 히로인 ‘레디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입니다.

  

슈퍼캣이 개발한 ‘바람의 나라: 연’ 역시 1세대 PC MMORPG로 리니지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로 옮긴 작품입니다. 그 시절 느낌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2D 도트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판타지 중세시대가 점령한 한국 모바일 게임에서 부여와 고구려라는 한국적 색채가 들어간 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리니지2M’을 끌어내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죠.

  

넷게임즈의 ‘V4’는 3파전에서 유일한 신규 IP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상에 가장 유력한 타이틀이 ‘V4’가 아닐까 싶네요. ‘V4’는 작년 11월 출시되어 ‘리니지2M’, ‘달빛조각사’와 더불어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게임입니다. ‘테라’와 ‘리니지2’, ‘히트’를 개발한 김용현 사단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게임이죠.

  

‘V4’는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와 더불어 인터서버를 통해 서버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들이 경쟁을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콘텐츠 양도 방대한 데다가 꾸준한 업데이트 역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1년여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도 10위안에 안착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의 IP 후광이 없음에도 1년여 동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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