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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의 마블 영화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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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영화들 간의 연결성과 세계관을 상당히 중요시하는 만큼 여러 편의 작품들을 미리 계획합니다. 때문에 향후 몇 년간 개봉될 영화들을 마블이 앞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2022년까지 개봉 예정인 모든 마블 영화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 위도우
(2021년 5월 7일)

스칼렛 요한슨이 맡은 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 캐릭터인 만큼, 팬들은 오랫동안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를 요구해왔습니다. 팬들의 오랜 성원에 힘입어 2017년 말, 2018년 초부터 영화의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되었죠. 영화의 연출은 2017년 스릴러 영화 ‘베를린 신드롬’의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인데요.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로, 스토리는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 속 인물들과 맞닥뜨린다는 내용입니다.

  

아직까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제대로 다뤄진 적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마블이 소속된 디즈니는 코로나로 인해 ‘뮬란’을 시작으로 몇몇 작품들을 극장 개봉 대신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하지만 ‘블랙 위도우’는 무조건 극장 개봉을 할 것이라 합니다. 

  

샹치 앤 레전드 오브 텐 링즈
(2021년 7월 9일)

마블의 첫 번째 무술 액션 영화이자 최초로 동양인 슈퍼히어로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샹치 앤 레전드 오브 텐 링즈’는 최근 10월 말 촬영이 마무리되었는데요. 1973년 마블의 원작 코믹스에서 데뷔한 캐릭터 샹치는 배우 시무 리우가 맡았습니다. 시무 리우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족에 대한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서 큰 아들 역을 맡은 바 있죠.

  

영화의 악역은 만다린으로, 원작 코믹스에서 아이언맨의 최고의 강적인데요. 영화 ‘아이언맨 3’에서 가짜 만다린과 자신이 만다린이라 하는 악역이 등장했지만, 이번 ‘샹치’에서 비로소 진짜 만다린이 등장한다 합니다. 만다린 역에는 국내에도 ‘화영연화’, ‘중경삼림’, ‘무간도’, ‘색, 계’ 등으로 익숙한 홍콩 배우 양조위가 맡았습니다. 또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주만지: 넥스트 레벨’ 등의 아콰피나가 출연을 하지만,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터널스
(2021년 11월 5일)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 등이 출연하는 ‘이터널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토르’, ‘캡틴 마블’에 이어서 마블 원작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주를 무대로 하는 영화입니다. 앞서 개봉된 영화들보다 앞으로 더욱 본격적으로 원작의 우주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라 밝혔던 마블의 계획에서 ‘이터널스’는 첫 번째 작품이라 볼 수 있죠.

  

영화에 등장하는 이터널스는 우주적 존재들인 셀레스티얼이 창조해 약 7000년간 지구에서 숨어 살아온 불멸에 가까운 강력한 종족입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은 원래 ‘블랙 위도우’ 영화를 연출할 후보들 중 한 명이기도 했지만, 결국 ‘이터널스’의 감독을 맡게 되었죠. ‘이터널스’에서 마블 영화 최초의 성소수자 슈퍼히어로 커플이 등장할 예정이라 하는데요. 또한 영화의 스토리는 로맨스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이라 합니다. 

  

스파이더맨 3
(2021년 12월 17일)

아직 정식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스파이더맨 3’는 전편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파 프롬 홈’에 이어서 존 왓츠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습니다.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인데요. 아이언맨을 이어서 스파이더맨의 멘토 역할을 맡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이 외에는 딱히 영화의 스토리나 캐릭터들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지만, 과거 ‘스파이더맨’ 영화들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출연을 해 여러 차원의 스파이더맨이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를 비롯해 아직까지 수많은 소문들만 무성합니다. 하지만 3명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한다는 것은 과한 느낌이 들어 과연 루머가 현실로 이루어질지 의문이죠.

  

루머들과 별개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마지막 장면에서 스파이더맨이 정체가 발각되고 살인 누명을 쓴 상황을 봤을 때 ‘스파이더맨 3’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2월 11일)

지금까지 마블의 모든 솔로 슈퍼히어로 영화는 3부작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토르가 4번째 솔로 영화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솔로 영화 시리즈의 3번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서 변화하게 된 토르의 캐릭터성 덕분에 더욱 오랫동안 토르 역을 연기하고 싶다 밝히기도 했죠.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토르: 러브 앤 썬더’ 역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인데요. 스토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우주로 나간 토르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 합니다. 토르와 함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비롯해 ‘토르: 라그나로크’의 여전사 발키리도 다시 출연할 것이라 하는데요. 영화의 악역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배트맨 역을 맡았던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2022년 3월 25일)

마블의 원작 코믹스에서는 다양한 차원들이 나오는데, 이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영화 세계관에서 소개할 작품이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입니다.

  

아직 영화의 구체적인 스토리나 악역이 공개된 바 없지만, 마블이 최초로 도전하는 호러 장르일 것이라 하는데요. 호러/코믹 영화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레그 미 투 헬’을 비롯해 2000년대의 원조 ‘스파이더맨’ 영화들을 연출한 샘 레이미가 영화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 외에 스칼렛 위치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서포터 역할로 출연한다 하는데요.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곧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인 마블의 미드 ‘완다 비전’의 스토리에서 이어질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미드이기 때문에 실망한 팬들이 있겠지만, 디즈니 플러스가 곧 한국 진출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블랙팬서 2
(2022년 5월 6일)

지난 8월 블랙팬서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하면서 많은 팬들이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이로 인해 ‘블랙팬서 2’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발표된 개봉일 역시 바뀔 수 있는 상황이죠.

  

1편의 연출을 맡았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블랙팬서 2’의 연출 역시 맡을 것이라 하며, 현재 영화의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라 합니다. 

  

캡틴 마블 2
(2022년 7월 8일)

‘캡틴 마블 2’의 개봉일은 올해 4월 마블이 영화들의 공식적인 개봉 스케쥴을 공개하면서 밝혀졌습니다. 영화의 연출은 신인 감독 니아 다코스타가 맡을 예정인데, ‘토르: 라그나로크’의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 주연의 스릴러 ‘리틀 우즈’(2019)와 ‘겟 아웃’과 ‘어스’를 연출한 조단 필이 제작하는 2021년 개봉 예정작 ‘캔디맨’의 연출을 맡은 바 있습니다.

  

‘캡틴 마블 2’의 스토리와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는 지금까지 전혀 공개된 바가 없는데요. 하지만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이의 과거가 될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기는 했습니다. 또한 2021년 봄과 여름 즈음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상황이죠.


이 외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앤트맨 3’, 새롭게 합류한 ‘데드풀 3’ 등은 마블이 공식적으로 개봉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에 나온 영화들 이후에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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