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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에서 보고 싶은 매력 넘치는 악역 5명

원작 스파이더맨의 수많은 악역들, 영화에 출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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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스파이더맨 3’ 영화에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소식들과 루머들이 최근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리고 현재의 ‘스파이더맨’ 영화들이 속해있는 마블 세계관과 별개로 제작되었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연기했던 악역 일렉트로가 캐스팅을 그대로 유지한 채 ‘스파이더맨 3’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된 상태인데요.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으로 영화가 평행세계들을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던 배우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평행 세계들의 스파이더맨 역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또 다른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그리고 ‘베놈’의 톰 하디가 등장한다는 등 다양한 소문들이 떠돌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제이미 폭스의 일렉트로 외에는 영화의 악역에 대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세계관 내에서도 개성 넘치는 적들을 상당히 많이 보유한 슈퍼히어로인데요. 지금까지 한 번도 영화에 등장한 적이 없는 원작 스파이더맨의 수많은 악역들 중 가장 이번 ‘스파이더맨 3’ 영화에서 보고 싶은 5명을 선정해봤습니다. 


1
크레이븐 더 헌터

크레이븐 더 헌터는 1964년, 원작 ‘스파이더맨’ 코믹스 #15에 처음 등장한 긴 역사를 지닌 캐릭터입니다. 많은 스파이더맨 팬들이 오랜 시간 동안 영화 출연을 가장 희망해왔던 악역이기도 한데요. 광적인 집착을 지닌 사냥꾼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스파이더맨을 사냥하고자 하는 정신 나간 인물이죠. 하지만 그 능력과 집념이 상당해 무시할 수 없는 스파이더맨의 주요 적들 중 한 명입니다. 스파이더맨의 적들로 이루어진 악당 집단 ‘시니스터 식스’의 원년 멤버이기도 한데요. 원작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파이더맨’ 코믹스의 고전 ‘크레이븐 최후의 사냥’의 주요 악역으로 등장해 스파이더맨에게 패배를 안겨준 후 산 채로 파묻어버린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죠.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이어 ‘스파이더맨 3’의 연출을 맡을 예정인 존 왓츠 감독 역시 크레이븐의 등장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출연할 확률이 꽤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악역 미스터리오에 인해 정체가 공개되고 테러리스트 누명을 쓰게 된 스파이더맨이 ‘스파이더맨 3’에서 정부에게 쫓기게 되면서 정부가 크레이븐을 고용해 스파이더맨을 사냥하게 될 가능성도 열려있죠. 

  

2
카멜레온

카멜레온은 스파이더맨의 가장 오래된 적입니다. 1963년, 무려 ‘스파이더맨’ 코믹스 #1에 첫 등장한 악역인데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스파이더맨의 주요 적들 중 한 명으로 활동해온 탄탄한 캐릭터입니다. 또한 앞서 소개한 크레이븐의 이복형제이기도 하죠. 카멜레온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스토리에 혼란과 반전을 주는 캐릭터로 등장해 영화에서 흥미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결말로 인해 누구를 믿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것과 더불어 평행 세계의 인물들까지 만날 예정인 스파이더맨에게 더욱 혼란을 줄 수 있는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악역이라 볼 수 있죠. 또한 카멜레온의 본명이 드미트리 스메르댜코프인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드미트리라는 이름의 쉴드 요원이 잠시 등장하기도 해 카멜레온의 본격적 등장에 대한 밑밥으로 보는 팬들도 있습니다. 

  

3
스콜피온

스콜피온 역시 오랜 역사를 지닌 악역으로, 1964년 ‘스파이더맨’ 코믹스 #19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입니다. 등장 이후 항상 스파이더맨의 강력한 적으로 활약해온 인물로, 빠트릴 수 없는 악역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죠. 원작에서 스콜피온의 정체는 맥 가간으로, 전갈의 특성을 인간에게 이식시키는 실험에 참여해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었으며 강력한 갑옷까지 장착하면서 스파이더맨의 힘을 능가하게 되었는데요. 

제이 조나 제이머슨

스콜피온에게 능력을 준 실험에 돈을 대준 인물은 바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영화의 악역 미스터리오의 스파이더맨에 관한 조작된 영상을 공개하는 언론매체 ‘데일리 뷰글’ 편집장 제이 조나 제이머슨입니다. 제이머슨은 스파이더맨을 의심하고 혐오하는 인물로, 스파이더맨을 쓰러뜨리기 위해 실험을 진행한 것이죠. 이렇듯이 ‘파 프롬 홈’에서 이미 제이머슨이 등장한 만큼, 그와 연관된 스콜피온도 등장하기 적합한 타이밍이라 볼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 속 맥 가간

또한 스콜피온이 되기 전의 맥 가간이 이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유람선에서 무기를 구입하려다 스파이더맨에게 당하는 악당으로 등장을 했는데요. ‘홈커밍’의 쿠키영상에서 영화의 악역 벌쳐와 만나는 장면까지 나왔기 때문에 맥 가간이 스콜피온이 되어 등장하는 건 예정되어 있던 일이죠 

   

4
홉고블린

이미 과거의 스파이더맨 영화들에서 악역 그린고블린은 수차례 등장해왔지만, 같은 고블린인 홉고블린은 아직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캐릭터입니다. 1983년, ‘스파이더맨’ 코믹스 #238에서 첫 등장한 홉고블린은 코믹스의 작가들이 스파이더맨과 그린고블린을 대결을 매번 다루는 게 지겨워서 새로운 고블린 캐릭터를 만들고자 탄생시킨 악역입니다. 이후 꾸준히 등장하며 스파이더맨의 적들 중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립하였죠. 홉고블린은 그린고블린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사용하며, 초인적인 힘을 주는 ‘고블린 포뮬라’를 복용해서 활동하는 인물인데요. 

스파이더맨의 베프, 네드 리즈

원작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인물들이 홉고블린으로 활동을 하는데, 그중 한 명은 ‘스파이더맨’ 영화들에서 스파이더맨의 베프로 등장하는 네드 리즈입니다. 원작의 네드는 영화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긴 한데요. 하지만 네드를 굳이 영화에 등장시킨 것은 홉고블린의 등장도 기대해 볼 만하죠. 특히 원작과는 달리 영화 속 네드는 스파이더맨의 둘도 없는 친구이기 때문에 그가 악역으로 변한다면 임팩트가 아주 강할 것입니다. 

네드 역의 제이콥 바탈론이 최근 올린 SNS 사진

특히 네드 역을 맡은 배우 제이콥 바탈론은 꼭 홉고블린을 연기하고 싶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요. 최근 자신의 SNS에서 감량을 한 모습을 올리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5
블랙캣

블랙캣은 오랜 시간 동안 스파이더맨과 묘한 사이를 유지해온 캐릭터입니다. 1979년 ‘스파이더맨’ 코믹스 #194에서 첫 등장해 지금까지도 스파이더맨의 적과 동료, 썸과 연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교묘한 매력의 인물로 아주 활발히 활동 중이죠. 뛰어난 격투 실력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장비 등을 지닌 도둑으로, 특이한 초능력 또한 갖고 있는데요. 

자신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대에게 불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입니다. 영화 ‘데드풀 2’에 등장하는 캐릭터, 도미노의 행운 초능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이 MJ와 연인 관계가 되었는데, 이후 블랙캣이 등장한다면 이미 복잡한 상황에 놓인 스파이더맨이 더욱 난처해지는 것을 볼 수 있겠죠. 블랙캣의 정체는 펠리시아 하디라는 인물인데, 마블 세계관과 별개로 제작되었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블랙캣이 아닌 펠리시아로 아주 잠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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