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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의 주역 오노 요시노리 PD, 캡콤 떠난다

SHO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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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총괄 프로듀서를 역임하고 있던 오노 요시노리 PD가 한국 시간으로 8월 9일 SNS를 통해 올 여름 캡콤을 떠날 예정임을 밝혔다.

▶ SNS를 통해 공개한 입장문

오노 요시노리 PD는 1993년 머슬 봄버의 사운드 프로그래머를 시작으로 캡콤의 여러 게임의 개발에 참여해왔다.

  

가장 두드러진 이력은 역시 2008년 스트리트 파이터4의 부활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당시 10년 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던 스트리트 파이터 프랜차이즈를 되살린 것은, 팬들의 후원을 등에 업고 캡콤 경영진을 필사적으로 설득한 오노 요시노리 PD의 공이 컸다.

▶ 약 10년 만의 신작이었던 스트리트 파이터4(이미지는 PS3판). 여러가지로 감동이었다.

이후 오노 요시노리 PD는 스트리트 파이터 프랜차이즈를 총괄하게 됐으며, 캡콤프로투어를 통해 대전격투게임의 e스포츠화를 선도하기도 했다. 팬들과의 교류도 적극적이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얼굴로 통할 정도였으며, 항상 가지고 다니는 블랑카 인형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 기자도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된 해에 개최된 지스타 2016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오노 요시노리 PD가 약 30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캡콤을 떠난다. 그는 SNS를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한 명의 게이머로서 앞으로의 스트리트 파이터를 지켜볼 것이라 밝혔다.

  

또, 그가 참여한 공식 행사마다 마지막에는 팬들과 'SHORYUKEN!(승룡권!)'을 외치곤 했는데, 이번 입장문 마지막에도 함께 외쳐줄 것을 부탁하며 마무리지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추억이 있고, 열정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함께 외쳐보도록 하자.

SHORYUKEN!!

한편, 오노 요시노리 PD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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