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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편집 당한 할리 퀸의 연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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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영화 시리즈는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이은 실패로 영화에서 자리잡는 것과 마블 따라잡기 기회를 놓치게 되었는데요. 이후 최근에는 다행히 성공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면서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물론 마블 따라잡기는 완전히 물 건너갔지만요. 

올해 2월에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후속작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2020년에 개봉한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최근 SNS를 통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영화가 대대적인 재촬영을 하기 전, 원래의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변경된 부분이 ‘버즈 오브 프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는데요. 

▶데드샷(윌 스미스)과 할리 퀸(마고 로비)


에이어 감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서 할리 퀸은 조커와 헤어지고 결국 팀의 동료 데드샷(윌 스미스)과 커플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밝혔습니다. 만약 이대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했다면, 조커와의 이별 후의 내용을 다루는 ‘버즈 오브 프레이’의 스토리가 어느 정도 달라졌을 것인데요. 

▶조커(자레드 레토)


이 외에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당시 제작사의 과도한 개입으로 원래의 스토리에서 수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잘렸다며 에이어 감독을 비롯해 조커 역을 맡은 배우 자레드 레토 등이 불만을 수 차례 표하기도 했습니다. 

▶엘 디아블로


또한 에이어 감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최후에 사망하는 불 뿜는 문신 갱스터 엘 디아블로가 원래의 시나리오에서는 죽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결국에는 죽은 덕분에 엘 디아블로는 현재 제작 중인 새로운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살아 남은 캐릭터들도 대부분 새로운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긴 합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 현장, 제임스 건 감독과 할리 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하는 1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캐릭터와 배우들은 할리 퀸(마고 로비), 릭 플래그(조엘 킨나맨), 캡틴 부메랑(자이 코트니), 그리고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입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21년 8월 개봉 예정인데, 촬영은 올해 2월에 마무리 되었고 제임스 건 감독이 집에서 편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와 상관없이 원래의 스케줄대로 개봉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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