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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한달, 리니지형제 등쌀 잘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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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가 오픈한지 이제 한달이 되었다. 현재 매출순위 3위에서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V4로서는 대단히 성공적인 한달이다. 출시일에 맞춰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견제를 받았으며 11월 27일에는 리니지2M이 오픈 해 리니지 일가의 맹공을 견뎌야 했기 때문이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네트웍스의 모바일 인덱스 데이터 분석으로도 V4 유저가 리니지2M을 가장 많이 즐긴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저층이 겹친다는 뜻이고 따라서 리니지2M으로 인해 V4의 유저 이탈이 크게 일어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출처 -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네트웍스 모바일 인덱스



하지만 3위에 안착한 후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볼 때 V4가 리니지의 대공세를 잘 막아내고 입지를 다진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1위 리니지2M 2위 리니지M의 리니지 일가를 꺽지 못한 점은 과거 테라나 히트로 엔씨 소프트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박용현 사단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일 수 있다.


아직 끝난 승부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 순위가 계속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과거 순위를 차지하다 V4에 밀린 게임들이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치고 올라올 수도 있다. 가장 강력한 후보군은 리니지2 레볼루션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12월 오픈 예정인 명일방주 역시 강력한 도전자다. 대륙을 휩쓴 기세와 더불어 서브컬쳐 장인들이 제작한 게임이기에 관심이 뜨겁다.


그렇다고 V4가 방어만 하고 있지는 않을 예정이다. 우선 PC버전의 출시는 V4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모바일 보다 퍼플로 즐기는 유저가 많다는 통계가 발표될 정도로 PC버전이 신의 한수였다는 평을 듣고 있는 리니지2M처럼 V4 역시 PC버전의 출시로 3위 수성을 넘어 리니지 일가와 다시한번 승부를 겨뤄보려 하고 있다.


PC버전과 함께 영지쟁탈전 마저 업데이트 된다면 리니지2M으로서는 출시이후 가장 큰 위기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한달을 잘 보낸 V4가 과연 안정기를 넘어 리니지를 꺽는 파란을 연출하게 될지 앞으로 남은 2019년 마지막 달에 V4의 운명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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