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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 생존만이 답이다!

스위치+PS4+스팀까지 지원하는 신작, 미스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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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수행 게임'의 줄임말인 RPG에는 수십가지 세부장르가 있다. 모바일 게임에 많은 수집형 RPG부터 와우나 리니지, 테라 같은 MMORPG, 디아블로나 POE 같은 MORPG 등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RPG들도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계보가 복잡해진다.

이 RPG는 아니구요..

이 중 상당히 매력적인 장르임에도 타이틀은 흔치 않은 카테고리가 하나 있는데, 바로 '로그라이크'다.

로그라이크의 시작, "ROGUE"

로그라이크는 초창기 RPG 타이틀 중 하나인 'Rogue'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Rogue-like' 즉 'Rogue' 같은 게임이라는 말이 장르명으로 굳어질 정도이기 때문!


정말 초창기 도스 시절 게임이기에 텍스트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이 게임의 시스템과 특유의 재미는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덕분에 하나의 게임 타이틀이 장르로 확대될 정도로 역사의 한 획을 썼다.

검볼 앤 던전

꾸준히 인기있는 타이틀인 검볼 앤 던전도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 도중 저장과 불러오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또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같은 던전이라도 구조가 바뀌고 몬스터 젠 구간이나 NPC의 위치도 바뀌기 때문에 매 스테이지가 새롭다. 물론 새로운 동시에 화가 좀 날 수 있기도 하다..

이런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중 근래 가장 유명했던 타이틀은 '아이작의 번제'일 것이다. 정확히는 순혈 로그라이크는 아니고, 로그라이크 요소를 딴 '로그 라이트(Rogue-lite)'라고 할 수 있지만 매번 스테이지 구성이 바뀐다는 점을 차용했다.


일정한 공략보다는 컨트롤이나 전략이 더 중요한 이 장르의 특성상 소위 하드유저들 위주로 소비되는 장르였지만, '다키스트 던전'과 '아이작의 번제' 이후 로그라이크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도 이름을 알려 왔다.

하지만 장르가 인기를 얻은 데 비해 신규 타이틀은 많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그러던 중 올 3월, 크래프톤은 국내 대형 개발사로서는 처음으로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개발 소식을 알렸다. 무려 로그라이크 장르의 타이틀을!


이 게임 '미스트오버'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인데, 5월 간담회를 통해 언론과 유저들에게 선보였으며 여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멀티 엔딩으로 구성된 볼륨감 있는 시나리오와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이라는, 플레이어의 다양한 행동 선택이 게임의 진행과 결과에 영향을 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평가를 끌어내기도 했다.


이 '미스트오버'가 드디어 출시일자를 확정했다. PC와 콘솔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스팀, 닌텐도 스위치, PS4의 세 가지 플랫폼으로 10월 10일에 출시된다는 소식!

당초 예정인 여름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글로벌 동시 출시 및 다양한 플랫폼 대응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일 듯. 무엇보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새로운 타이틀로서, 그리고 국내 대형 게임사의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도전으로서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출시까지 딱 두 달 남은 '미스트오버', 어떤 예측 불가능함으로 유저들을 쫄깃하게 해 줄지는 10월 10일에 알 수 있다.

필자/김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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