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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카운터사이드 4가지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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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하반기 첫 공개를 예고한 게임 '카운터사이드'는 어반 판타지를 테마로 잡은 타이틀이다. 모바일게임만 놓고 봐도 어반 판타지를 다룬 작품은 이미 다수지만, 이 게임에는 컨셉 말고도 기대해 볼 만한 요소가 많다. 


하반기에 CBT를 예정하고 있는 기대작 '카운터사이드'. 아직 게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어떤 매력요소가 있는지 네 가지만 꼽아봤다.


1
컨셉은 어반 판타지

판타지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중세 배경 외에도 다양한 배경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도시 속에 판타지적 상상력을 결합한 경우도 있다. 이런 세계관을 '어반 판타지'라고 한다.

뱀파이어나 웨어울프, 초능력자와 시간여행자, 혹은 외계인까지 초자연적 존재들이 현대의 인물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천태만상을 그리는 작품들을 이 어반판타지라는 카테고리 안에 넣을 수 있다.


게임으로서는 '소녀전선'과 '월드 오브 다크니스', '사이퍼즈', '언더월드' 등 다양한 타이틀들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중세 판타지 세계관의 인기는 유구했지만,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하기에 좀 더 현실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이 어반 판타지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라 할 수 있을 듯.

시대를 풍미한 뱀파이어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 역시 대표적인 어반 판타지 장르다

'카운터사이드'는 바로 이 어반 판타지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으로, 유저는 민간 군수기업의 사장으로서 침식체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면세계의 이능력자 캐릭터들과 기갑, 용병 등 다양한 유닛을 고용해 신소재를 찾고 회사를 발전시키는 것이 게임의 목표.


2
류금태 PD의 신작

클로저스의 메인PD로 잘 알려져 있는 류금태 PD.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 리니지 2 등 클로저스 외에도 다양한 게임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다.

제갈금태

클로저스와 관련된 각종 사건에서 유저친화적인 운영을 보여주면서 클로저스 유저들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기도 했는데, 2016년 말 나딕을 퇴사해 스튜디오 비사이드의 대표로 취임했다.


그리고 비사이드의 신작으로 첫선을 보이는 것이 바로 이 게임 '카운터사이드'로, 지난달 말 넥슨 행사를 통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3
횡스크롤 2D RPG

공개된 바에 의하면 장르는 횡스크롤 2D RPG로, 이면세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RPG다. 실시간 전략 액션 게임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류금태의 전작인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클로저스' 등의 장점을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사각 형태의 진영에 파티원을 배치하고 이동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넥슨 행사를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기존 인기 타이틀인 '소녀전선'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보다 전략성이 강조되어 있는 요소로, 어떤 장비나 어떤 기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 성향도 달라지기 때문에 순간의 판단이 전투의 성패를 가름하게 되는 게임일 듯.


4
100여 개의 캐릭터,
수집형 RPG

사전정보 중 유저들을 가장 기대하게 했던 것은 아마도 이 부분일 것이다. 류금태 대표는 넥슨 발표에서 '인게임 재화로 모든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인데.

수집형 RPG의 대부분이 모든 캐릭터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정도 이상의 과금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이 부분은 꽤나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참신한 형태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어반 판타지 컨셉도 그렇고, 횡스크롤 2D RPG 역시 모바일게임에서 많이 보아온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금의 많은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신작게임에 기대하는 것은 어떤 획기적인 새로움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유저 친화적인 운영이다.

결국 장기적 지속성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그렇기에 항상 좋은 성과만을 냈던 것은 아닐지라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게임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류금태 PD의 신작이기에 좀 더 기대해 볼 만할지도 모른다.

필자/김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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