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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폰겜할 수 있는 세상

블루스택 인사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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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을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의 대명사, '블루스택'이 스팀에 진출한다.


보조배터리가 필수라는 슬픈 현실

모바일게임의 자동사냥이 일상생활이 되면서, 굳이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해야만 하는 세상은 갔다. 우리에겐 블루스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켜둘 수 없는 어엿한 사회인들에게 딱이었던 모바일 에뮬레이터!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아무래도 대명사급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단연 블루스택이다.

이 컬러풀한 로고 매우 익숙하다

핸드폰이 별로 좋지 않아도, 블루스택 설정을 통해 최신 태블릿만큼이나 그래픽, 성능, 버전 등 완벽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또 PC이기에 배터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유구히 이런 에뮬레이터의 최장점이었다.

웹브라우저처럼 폰게임하기

이번에 정식 출시된 '블루스택 인사이드(BlueStacks Inside)'는 스팀과 디스코드 같은 PC게임 플랫폼에서도 모바일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스팀과의 정식 제휴를 통해 성사됐다.


블루스택 인사이드 for 스팀을 이용하면 기존 스팀을 통해 이용할 수 있었던 결제 시스템은 물론, 각종 마일스톤 등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스팀에 모바일게임이 출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가의 모바일 기기가 없어도 고성능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장점은 물론이고, 모바일게임을 주로 개발하는 개발사 입장에서도 나름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면 PC 버전을 따로 개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발 리소스나 비용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

정식 출시에 앞서 Fabled Game Studio의 'Pirates Outlaws'가 스팀을 통해 출시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모바일게임에도 불구하고 PC 유저들을 다수 확보하기도 했다고.

'Pirates Outlaws'

블루스택 인사이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경계는 더더욱 희미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인디 개발자들에게는 스팀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모바일 개발력만 갖고 있더라도 PC 게임으로 출시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게임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토어 분배율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Pirates Outlaws 스팀 페이

/김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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