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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 ‘madkof’ 이광노 선수 우승!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한국 첫 오프라인 대회 ... 타 격투게임 유명 플레이어 포함 32명이 참가 ... 준우승 'Singer' 선수, 3위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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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바웃 작성일자2018.02.12. | 1,32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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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한국 첫 오프라인 대회에서 madkof 이광노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2월 1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한국 첫 오프라인 대회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격투게임 전문팀 ‘팀 스피릿제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타 격투게임 유명 플레이어들을 포함한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국 첫 오프라인 대회 초대 우승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개최 장소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열림관. 학창시절 강당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무대에서는 방송 중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유일한 외국인이었던 'CptMaumau' 선수.

▶길티기어 유명 플레이어 '다루이노' 선수도 이날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회 전날 시작했다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 기준 우측의 대전대에서도 예선이 치러졌습니다.

▶경기장은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명경기에는 열광하는 등 여느 대회만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호들을 뚫고 4강에 올라온 건 승자조부터 차례대로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 ‘Singer’ 선수, ‘Dizziness’ 선수, ‘madkof’ 선수였습니다.


인조인간 21호, 야무치, 천진반을 사용한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는 인조인간 21호를 선봉에 내세워 정신 없는 콤보로 상대의 선봉을 순식간에 해치우거나, 세 번째로 나온 천진반으로 침착하게 플레이해 극적인 역전을 이뤄내는 등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

▶캐릭터가 하나만 남은 상황이었지만 상대의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확실하게 승기를 잡아냈습니다.

출처 : Gameabout 게임어바웃 ·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 - 알카나하트 선수


손오반 청년기, 인조인간 21호, SSGSS 손오공을 사용한 ‘Singer’ 선수는 콤보 연결 능력과 상대의 초 대쉬를 강공격으로 쳐내는 등 좋은 반응 능력은 물론, 상대 선수의 약점을 빠르게 파악해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상대 공격의 빈틈을 파악해 끼어 들어 전황을 바꾸기도 하고, 특정 패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해당 패턴을 계속 노리는 것도 볼 수 있었죠.

▶‘Singer’ 선수

▶기세를 제대로 탔을 때는 이렇게 한 대도 맞지 않고 2캐릭터 다운을 가져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Gameabout 게임어바웃 ·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 - Singer 선수


아크시스템웍스 격투게임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해설을 맡았던 적도 있는 ‘Dizziness’ 선수는 현재 드래곤볼 파이터즈 랭킹 1위에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대회에서는 트랭크스, 셀, 내퍼를 사용했으며, 끊기지 않는 콤보와 적절한 어시스트 활용은 탄성을 자아내며 대회 시작부터 우승 후보에 거론됐었죠.

▶‘Dizziness’ 선수

▶배니시 무브를 활용해 트랭크스의 잡기형 메테오 초필살기를 콤보로 넣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다들 저런 활용법이 있냐며 깜짝 놀랐죠.

출처 : Gameabout 게임어바웃 ·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 - Dizziness 선수


유명 KOF 플레이어, ‘동네형’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madkof’ 선수는 대회에서 손오반 청년기, 셀, 오공 블랙을 사용했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밀어내거나 장풍을 튕겨내는 ‘리플렉트’의 활용으로 상대 선수의 공세를 끊고 자신의 공격턴으로 만드는 장면이 많이 나왔죠. 또, 메테오 초필살기를 지르는 족족 성공시키는 등 허를 찌르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고 콤보로 연결, 다운까지 가져가는 모습은 경이로웠습니다.

▶‘madkof’ 선수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스파킹!을 터뜨린 뒤 차근차근 역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테오 초필살기를 질러 성공시켜 흐름을 가져오는 것도 볼 수 있죠.

출처 : Gameabout 게임어바웃 ·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회 - madkof 선수


결승에는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를 꺾은 ‘Singer’ 선수와 패자조에서 ‘Dizziness’ 선수와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를 제압하고 올라온 ‘madkof’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1세트에서는 우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madkof’ 선수가 가까스로 첫 승을 가져갔죠. 우위를 점한 ‘madkof’ 선수는 ‘Singer’ 선수를 몰아쳤습니다. 원거리에서는 장풍 견제와 배니시 무브, 근거리에서는 하단과 중단, 어시스트로 가드를 흔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방어 상황에서도 단단한 가드와 리플렉트, 메테오 초필살기 지르기로 흐름을 끊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죠.


반면, 첫 세트를 빼앗긴 ‘Singer’ 선수의 이후 세트에서 잦은 콤보 미스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madkof’ 선수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다운시키지 못했고, 결국 남은 캐릭터들에게 반격 당하며 내리 패배하고 말았죠.

▶결승 무대. 왼쪽부터 madkof 선수와 Singer 선수


이로써 ‘madkof’ 선수는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한국 첫 오프라인 대회의 우승자가 되었으며, ‘Singer’ 선수가 준우승,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가 3위에 올랐습니다.


‘madkof’ 선수는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8강부터 다들 너무 쟁쟁해서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트위치에서 방송하고 있는데, EVO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madkof 선수. 부상으로 PS4 Pro를 받았습니다.


준우승을 한 ‘Singer’ 선수는 “좋은 결과 나와서 기쁩니다. 오늘 많이 배워갑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 쉽게 나왔으니까 여러분들도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Singer 선수. 부상으로 호리 하야부사 아케이드 스틱을 받았습니다.


3위에 오른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는 “대진운이 좋아서 많이 올라온 거 같습니다. 위너스 파이널, 루저스 파이널 상대 선수의 반응이나 이런 게 너무 좋아서 어려웠네요. 이렇게 대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rcanaHeart3LoveMaxSixStars 선수. 부상으로 최신 PS4 타이틀 2종을 받았습니다.


이후 현장 참석 인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끝으로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토너먼트의 전체 방송은 트위치 팀 스피릿제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팀 스피릿제로 트위치 : https://www.twitch.tv/videos/22754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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