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금융감독원

금리인상? 리스크경감형 주택담보대출로 대비하세요.

28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신 분들 많으시지요?


더불어 금리가 또 인상되면 어떡하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말,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바로 금리인상이었습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하는 가운데, 한국은행 또한 압력을 받아 1년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은 2019년에도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변동금리로 대출 받은 분들, 특히 서민분들의 경우 커져만 가는 상환액때문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향후 금리상승에 대비할 수 있도록, 리스크 경감 상품(두 가지)이 출시('19.3.18.) 되었습니다.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  어떤 상품인가요?]


대출금리의 상승으로 이자상환액이 증가할 경우, 원금상환액을 줄여서 월상환액을 유지하고, 나머지 원금은 만기에 정산하는 상품입니다.

고정된 월상환액을 유지하는 기간은 10년으로 하되, 10년이 기간이 경과하면 다시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상환액을 재산정합니다.

​ 


 [2.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


변동금리+0.2~0.3%p의 금리로 공급됩니다.


금리가 상승할 경우 차주의 상환액 증가를 은행이 일부 부담하도록 설계된 상품인 점을 고려하여 변동금리에 추가 금리(+0.2%~0.3%p)를 부과한 것인데요,


하지만 서민차주(합산소득 7천만원 이하, 시가 6억원 이하 주택보유)는 0.1%p 금리우대를 지원하여 일반차주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월상환액 고정기간 중 금리 변동폭은 2%p로 제한하여,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여 이자상환액만으로 월상환액을 초과하는 상황을 방지합니다.

 

 [3. 대출규제(LTV, DTI, DSR 등)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

​ 

대출금을 늘리지 않고 대환*하는 경우에 한해 종전의 완화된 LTV, DTI를 적용하고, DSR 산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이전의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상환하는 제도

​ 

그러나, 새로운 주택담보대출의 취지가 부채구조 개선이기 때문에, 만약 금액을 증액하여 대환하거나 신규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현행 규제비율이 적용됩니다.​

[참고] LTV, DTI, DSR 용어 정리

 [4. 월상환액 고정형 상품을 사용할 수 있는 차주는? ​]

 

 1) 향후 금리상승시 상환부담 증가를 걱정하는 차주

 

  월상환액이 증가하는 위험을 10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예방할 수 있으므로, 5년 이상의 장기상환을 바라보는 차주에게 보다 유리합니다!

​ 

 2) 금리상승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변동금리 대출을 대환하려는 차주

  대환을 목적으로 이용시 LTV, DTI 규제가 완화되어 적용되고, DSR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출한도를 인정받을 때 유리합니다. 단, 대출금의 증액이 없어야 되겠죠? 

 

  또한 현행 LTV, DTI 규제수준을 초과하는 분들, DSR 적용시 대출한도가 감소하거나 거절가능성이 있는 분들도 이용을 고려해주세요 :) 


 3) 적용 금리가 평균 수준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서민 차주


  서민차주에게는 별도의 금리우대(0.1%p)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서민차주분들은 이용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1. 어떤 상품인가요? ]


5년동안 금리 상승폭을 2%p 이내로, 연간 1%p 이내로 제한하여 차주의 상환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는 상품입니다.


별도의 대출을 새롭게 실행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차주*에게만 5년간 ‘금리상한 특약’을 제공합니다.


​ *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거나, 시가 6억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차주


 [2.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


앞서 말씀드린 ‘금리상한 특약’ 체결에 따른 비용을 더하여 기존금리+0.15~0.2%p 수준으로 공급됩니다.  

​ 

 [3. 대출규제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


LTV, DTI, DSR 재산정 등의 별도의 대출심사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조건변경 없이 특약을 추가하는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대출 심사 없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4. 어떤 차주에게 특히 유리하나요? ]


1년간 1%p이내, 5년간 2%p이내로 금리상승이 제한되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변동이 부담스러운 서민차주에게 유리합니다. ​


별도 심사 없이 최소화된 절차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선 지원이 필요한 서민부터 지원을 할 예정이지만, 향후 추이를 보아가며 지원 대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해당 주택담보대출 상품들은 2019년 3월 18일부터 15개 은행(KB,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 SC, 기업, 씨티, SH수협,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제주(제주는 금리상한형 상품 제외)에서 출시 및 운용될 예정입니다.


향후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 변동 추세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서 대출 공급 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금리상승 리스크 경감형 주담대"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금리상승 부담을 덜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상으로 제17기 금융감독원 대학생 기자단 김연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금융감독원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