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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여러장 갖고 있어? 한번에 관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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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은행에서 발급받은 내 신용카드들... 한 번에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목하세요!


2018년 6월을 기준으로,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총 1억 226만 개로 국민 1인당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평균 3.6개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405.6조 원가량으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신용카드는 국민 다수가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의 편의성으로 그 이용 금액 또한 나날이 증대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는 822만 개로 전체 카드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카드 보유현황, 사용내역 등에 대한 일괄 조회시스템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이제 No! 금융 소비자들의 고민 해결사 금융감독원이 여러 은행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내 카드 한눈에>란, 신용카드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모든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금융감독원이 기존 운용 중인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 내에 <내 카드 한눈에> 메뉴를 새롭게 만들어 2018년 12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계좌 관리뿐만 아니라, 카드 관리까지 한 번에 되는 서비스라니! 사용하는 카드를 일일이 관리하기 번거로웠던 우리 금융소비자의 고민을 뚝딱 해결해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러 갈까요?

※첫 번째로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사는 과연 어디일까요?

전업카드사 8개(BC,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와 겸영 카드사 7개(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씨티은행, 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총 15개의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라면 모두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5개의 카드사 중 해당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는 ‘카드 정보’와 ‘포인트 정보’ 2가지를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카드 정보’ 조회입니다. 금융소비자는 서비스를 통해 카드사별 보유 카드 개수, 이용한도 등 전체적인 카드 내역뿐만 아니라 카드 번호나 종류, 휴면카드 여부 등 구체적인 카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결제예정금액과 최근 이용대금도 조회 가능합니다. 서비스 이름 그대로 한눈에 모든 카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사별로 결제금액 산정기준, 서비스 운영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조회화면에 안내되는 유의사항을 주의 깊게 읽어보시고 추가 세부정보는 해당 카드사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포인트 정보’ 조회입니다. 금융소비자들은 서비스를 통해 카드사별 잔여 포인트와 소멸 예정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카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마지막으로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의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인터넷(PC)로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

1.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클릭

2. <내 카드 한눈에> 메뉴 선택 후 본인인증 진행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내 <내 카드 한눈에> 메뉴를 선택하여 본인인증(공인인증서+휴대폰 인증)을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의 <내 카드 한눈에> 메뉴 선택 후 본인인증 진행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에 접속해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선택하여 본인인증을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의 제공 정보와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더 나아가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어떤 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첫째, 금융소비자가 본인의 카드 사용내역을 손쉽게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연체 발생,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건전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잊고 있던 휴면 카드와 카드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불필요한 신용카드를 정리하고, 카드 포인트 활용을 촉진하여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건전한 신용카드 사용 문화와 합리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 금융소비자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한 서비스인만큼, 궁금한 점도 정말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의 주요 안내사항을 함께 살펴볼까요?

인터넷 이용만 가능한가요?

현재는 인터넷(www.fine.or.kr 또는 www.accountinfo.or.kr) 이용만 가능하지만, 2019년 2월부터는 모바일(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서도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용자가 폭증하면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나요?

<내 계좌 한눈에> 사이트 접속이 폭증할 경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신규 접속자에게 대기 순번이 부여되고, 일정 시간 대기 후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드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본인인증 이외에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한가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대리권 위임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대리권 위임 동의 후에는 향후 1년간 재동의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언제든 위임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대리권 위임 동의 : 카드 정보를 열람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열람에 대한 대리권을 <내 카드 한눈에> 운영 기관(금융결제원)에 부여하는 절차

결제예정금액에 연체 금액이 포함되어 있나요?

결제예정금액 산출 방법은 카드사별로 상이하므로, 해당 카드사 운영 기준에 따라 연체금액이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제예정금액에 대한 카드사별 안내사항을 참고하세요!

결제예정금액은 결제해야 할 확정금액인가요?

결제예정금액은 결제 확정금액이 아니며 선결제, 취소(환급), 리볼빙 등으로 인해 실제 결제(청구) 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이나 다른 점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문의처를 통해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카드사의 신용카드·포인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금융 소비자의 합리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가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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