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엘프'라는 모델의 일상 셀카
조회수 2017. 12. 19. 13:56 수정
"사람맞나요?!!" 일상도 여신
엘프 같은 외모의 모델이 화제인데요. 17세 캐나다 모델 사바나 블레이드(Savanna Blade)는 중국 모바일 게임의 모델로 출연해 폭발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바나 블레이드는 '살아있는 엘프'라고 불리고 있고요. 네티즌들은 "CG인 줄 알았는데 실제 모델이라니 놀랍다", "요정 외모""주변인을 호빗으로 만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엘프, 사바나 블레이드의 화보 구경해보실까요?
사바나는 2015년 교육 자선 단체 밸류 USA가 지정한 '수잔 그린 메모리얼 어워드' 수상자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수학, 사회, 과학 등에서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모델계의 '엄친딸' 사바나는 청순미와 고혹미를 발산하며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엘프 외모의 모델 사바나를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 마지막으로 '사바나의 셀카'와 '촬영 현장 사진'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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