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외모로 화제인 아이돌의 셀카 찍는법

요즘 예쁘다고 난리난 03년생 아이돌의 셀카 포즈 모음

요즘 예쁘다고 난리 난 03년생 신인 女 아이돌스포츠서울

요즘 예쁘다고 난리 난 03년생 신인 女 아이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예쁘다고 반응 오고 있는 03년생 신인 아이돌'이란 글과 함께 한 아이돌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요즘 예쁘다고 난리 난 03년생 신인 女 아이돌

사진 속 주인공은 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지수. 버스터즈는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내 꿈 꿔'를 공개하며 데뷔한 신인 그룹입니다.

최연소 아이돌

버스터즈의 멤버인 지수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15세이고요.

이국적인 느낌

인형 같은 외모의 지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네요.

키까지 큰 8등신 미녀

버스터즈 멤버 지수는 데뷔 전 프로필 키가 169cm였지만, 최근 171cm까지 키가 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차세대 수지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놀랍다", "요정 아니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요.

아름다운 비주얼

아름다운 비주얼 지수의 사진을 포즈 별로 모아보았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꽃받침 포즈

꽃받침 포즈

먼저 꽃받침 포즈로 사진을 찍은 지수입니다.

브이 포즈

셀카 속 다양한 브이 포즈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브이 포즈

브이 포즈

#브이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