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70일만에 초고속 극비 결혼식 올린 배우 근황
조회수 2021. 5. 14. 09:00 수정
중국 출신 배우 장우기는 한국에서 성형수술 받고 중국에서 톱스타 반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장우기는 신인 시절 한국 성형외과를 찾아 송혜교처럼 수술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장우기는 한국에서 안면윤곽, 쌍커풀 수술을 하고 ‘송혜교 닮은꼴’로 활동을 시작해 중국에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2011년 21살 연상의 영화감독 왕취안안(왕전안)과 결혼했으나 결혼 4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상하이 재력가인 원파원과 열애 70일만에 2017년 극비로 두 번째 식을 올리고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과격한 갈등을 빚은 끝에 2018년 9월 결국 이혼했습니다.
2008년 주성치 사단의 영화 ‘장강7호’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우기는 2016년 영화 ‘미인어’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장우기는 두번째 이혼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명 명품 브랜드 화장품, 갤럭시21 광고 등의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현대물 드라마를 촬영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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