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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좋아 한국가수 되려고 30kg 감량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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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외국인 참가자 최초로 올 하트를 받은 마리아가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습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4인 안젤리나,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미국 출신 마리아는 "내가 한국에 오게 된 것은 K-POP을 좋아해서다. 한 번은 미국 한인타운에서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는데, 1등 상품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더라. 거기서 1등을 해서 한국에 오게 됐다"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미국에 있던 시절 살이 많이 쪘었다. 85kg까지 나갔다. 그런데 아이돌이 되려면 외적인 면도 중요하니까, 내가 택한 방법이 비건 다이어트였다. 동물성 식품을 아예 안먹고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리아는 영화 '귀향'을 보고 한국 고유의 정서 '한'(恨)을 알게 됐다고 했고, 약 2년 정도의 연습 끝에 트로트의 감성까지 체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는 "나는 외국인이고, 고작 2년 정도 트로트를 알았는데 한국에서 나고 자라 트로트를 5년, 10년 배운 사람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외국인이라 부자연스럽다'는 말을 들을 거 같았고, 1라운드에서 떨어지겠다는 생각도 했죠. 그런데 계속 올라가게 되니까 정말 꿈 같았어요.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요. 많이 힘들었는데 돌려받는 느낌을 받았죠."라고 했습니다.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가 인생곡이라는 마리아는 이 곡을 통해서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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