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일 때 죽겠다 싶어 살찌웠다는 아이돌,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4. 23.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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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8kg를 증량해 화제가 된 선미가 최근 복근을 드러내며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과거 한 방송에서 "'주인공' 활동할 때 체중이 39kg까지 내려갔었다"며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증량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고요.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이어 "월드 투어의 영향도 있었다"며 "한 시간 반 동안 무대를 이끌어야 했기에 책임감 때문이라도 증량을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선미는 “보충제와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다 챙겨 먹었더니 살이 올랐다”며 “월드투어를 하면서 친동생과 같이 다녔는데 제 동생은 밥을 먹여야 하니, 그때 같이 규칙적으로 먹었다. 그랬더니 찌더라.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최근 선미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헬스장임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셀카를 연이어 올려 열심히 운동해 관리 중임을 인증했습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최근 화보에서 선미는 브라톱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선미는 복근라인을 드러내 건강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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