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일 때 죽겠다 싶어 살찌웠다는 아이돌,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4. 23. 17:02 수정
과거 8kg를 증량해 화제가 된 선미가 최근 복근을 드러내며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주인공' 활동할 때 체중이 39kg까지 내려갔었다"며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증량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고요.
이어 "월드 투어의 영향도 있었다"며 "한 시간 반 동안 무대를 이끌어야 했기에 책임감 때문이라도 증량을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선미는 “보충제와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다 챙겨 먹었더니 살이 올랐다”며 “월드투어를 하면서 친동생과 같이 다녔는데 제 동생은 밥을 먹여야 하니, 그때 같이 규칙적으로 먹었다. 그랬더니 찌더라.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선미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선미는 헬스장임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셀카를 연이어 올려 열심히 운동해 관리 중임을 인증했습니다.
최근 화보에서 선미는 브라톱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선미는 복근라인을 드러내 건강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