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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밝힌 실물에 후광 보인다는 '연예인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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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이제훈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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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실제로 보자마자 후광이 보였다는 '이제훈의 연예인'으로는 이영애를 꼽았는데요. 이제훈은 " 명확하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분 있다”라고 했고요.
넘좋아눈물
이어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멀리서 하얀 빛이 움직이더라, 여인이셨고 딸, 아들과 손잡고 걸어가셨다"고 회상했습니다.
발그레헤헤
그는 "너무 후광이 비쳐서 보니까 이영애 선배님이었다"라며 "멀리서도 넋놓고 바라봤다”며 만난 장소까지 정확히 기억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이영애는 이제훈이 주연인 드라마 '모범택시'에 목소리만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극 한 장면에 "이제 당신을 괴롭힌 그들을 혼내주고 싶다면 화면 좌측의 파란 버튼을, 혼내주고 싶지 않다면 화면 우측의 빨간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라는 이영애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이 목소리는 과거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충격 복수극을 벌였던 배우 이영애를 연상케 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작품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이영애는 향후 극 중 범죄 피해자들의 안내자 역할로 '목소리 출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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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이영애는 순백의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영애가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영애와 쌍둥이 남매의 화보컷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과 함께한 이영애는 숲속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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