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했던 안재현 SNS 폭풍 업뎃, 점점 홀쭉해지는 근황
조회수 2021. 4. 6. 19:10 수정
안재현은 지난해 1월 MBC ‘하자 있는 인간들’ 종영 후 활동 휴식중입니다.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셀카를 자주 게재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MBC ‘하자 있는 인간들’ 캐릭터를 위해 안재현은 10kg 증량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대본이 와서, 매일 두 번씩 운동을 가고 10kg를 불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진에서 안재현은 드라마 촬영 전 슬렌더 체형으로 돌아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1987년생으로 35세가 된 안재현은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팬들은 "요즘 많이 올려주니까 너무 좋다" "인스타그램에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시니 반갑다"라며 안재현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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