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인정한 대식가, 최근 공개된 놀라운 드레스 자태

조회수 2021. 3. 23. 11: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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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9일 공개한 셀카에서 김혜수는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앞서 김혜수는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화이트 드레스는 엔젤 산체스 제품. 풍성한 러플 장식으로 로맨틱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드레스 치마에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러플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돌체앤가바나 블랙 드레스도 선보였습니다. 김혜수는 고급스러운 자수에 심플한 디자인의 룩을 착용했지만 파워 숄더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가 된 김혜수는 청룡영화제에서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는데요. 과연 배우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는걸까요? 과거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이영자는 "여배우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여배우들은 늘 조금 먹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혜수는 "조금 먹고 배가 부른 분도 있지만, 많이 먹어도 늘 허기진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 쪽이다"라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라고 말해 이영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혜수는 "입맛이 돌았는데 젓가락이 끊기나? 강호동 씨가 아침에 삼겹살을 드신다고 하던데 나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는다"라고 전했습니다.

대식가인 김혜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혜수는 “절대 안 먹는 음식이 있다면 분식, 밀가루, 패스트푸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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