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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미모 1위로 뽑은 코미디언이 호감 보인 남성

조회수 2021. 2. 26. 1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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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미모 1위로 뽑은 코미디언. 인기가 많아 남자 연예인뿐만 아니라 재벌가에서도 대시를 받았었다는 장도연. 하지만 방송에서 이성에게 관심을 보인 적은 없었는데요.
예능프로그램'1호가 될순 없어'에서 장도연이 한 남성에게 관심을 보이며 핑크빛 모드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서 숙래부부 아들 김동영이 출연했습니다.

 김학래와 임미숙 아들, 김동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장도연은 "실물이 참 대단하다"고 했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박미선은 "단도 직입적으로 묻겠다"며 연상은 어떤지 질문하자, 김동영은 "연상 밖에 안 만나봤다"며 "위로 9살까지 만나봤다"고 했습니다. 

JTBC: 행운의 나이 차 장도연-김동영 드디어 상견례(?) //_//💘 | JTBC 210221 방송

이에 장도연은 "가뿐이 7살차이다"며 "참 신기한게 저는 연하만 만나봤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자들은 모두 "도연이 진짜 같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장도연은 핑크빛 기류가 형성된 분위기에서 "너무 진짜면 추잡해보이니까 그만하겠다"며 센스있게 마무리를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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