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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잘 지내던 추신수 부부, 현재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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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방인'에서 텍사스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했었던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 

추신수 선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주 근황을 전했습니다.

하원미는 17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기도 안 들어오고 수영장도 얼었고 곧 물도 끊길지도 모른다고…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미국은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 맹추위에 주민 2억명에게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텍사스 주는 430만 가구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텍사스에 사는 한 부부는 사흘 동안 전기가 끊겨 난방 수단은 손을 잠시 녹일 수 있는 촛불이 유일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텍사스에 사는 헨더슨은 평소 산소공급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아내를 위해 24시간 분량의 휴대용 산소 탱크를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소가 떨어지면 소방서에 들러 다시 채우는 일을 반복한다고 했습니다. 

텍사스주 어빙에 거주하는 햄튼은 "장작이 다 떨어져 가는데 이제 가까운 매장에서 구할 수도 없다"며 "아이들은 옷을 세 벌 껴입었고, 우리 가족은 서로 부둥켜안고 체온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리건, 오클라호마, 루지지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각각 1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봤습니다. 텍사스주 등 7개 주는 비상사태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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