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을 '여신 같다' 감탄 터지게 한 딸 재시 드레스 3가지
조회수 2021. 2. 3. 14:25 수정
두 딸과 함께 하는 일상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 중인 이동국. 이동국은 오는 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2회에서 재시와 함께 드레스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캐스트: [선공개]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르다고!??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의 고민은??
이동국과 재시는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동반 출연한 바 있습니다. ‘맘 편한 카페’에서는 시상식장에 나서기 전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1. 금빛 롱 드레스
이동국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온 재시를 보고 "여신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이동국은 "내 머릿 속에는 아직 아기인데 벌써 저렇게 커서 드레스를 입는다"라며 감격에 젖었습니다.
2. 고급스러운 자수가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
자수가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3. 화려한 비즈, 오프숄더 드레스
반짝이는 비즈로 시선을 잡는 오프숄더 드레스도 착용했습니다. 화려한 비즈때문에 조명을 받으면 더 눈길을 끄는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드레스 중,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재시는 금빛 롱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재시는 반짝이는 골드 장식이 눈길을 끄는 롱드레스로 청순하면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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